[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구 고산1동 나눔과섬김의교회는 지난달 27일 고산1동 행정복지센터에 초중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축하금 350만 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나눔과섬김의교회는 매년 지역 저소득가정을 위해 후원금과 물품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기탁은 저소득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입학을 앞둔 학생들의 새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산1동 행정복지센터는 전달받은 후원금을 초등학생 3명, 중학생 12명, 고등학생 10명 등 총 25명의 신입생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이경구 담임목사는 "입학을 맞은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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