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LIV 홍콩 대회 정상 개최…미·이란 충돌에 두바이에 발 묶였던 선수들 극적 합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대회 진행 여부가 불투명했던 리브(LIV) 골프 홍콩 대회가 정상적으로 개최될 전망이다. 중동 지역 항공편 결항으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발이 묶였던 선수들이 대회 직전 홍콩에 입국하면서 출전 명단이 완성됐다.

4일(한국시간) 대회 관계자에 따르면 두바이에 체류하던 리 웨스트우드, 로리 캔터, 샘 호스필드(이상 잉글랜드), 케일럽 수랏(미국), 토마스 데트리(벨기에), 아니반 라히리(인도), 톰 맥키빈(북아일랜드), 아드리안 메롱크(폴란드) 등 LIV 골프 소속 선수 8명은 이날 홍콩에 도착했다. 이들은 5일 개막하는 대회 1라운드에 정상 출전할 예정이다.

[리야드 로이터=뉴스핌] 리브(LIV) 소속 토마스 데트리(벨기에)가 지난 2월 7일 4에이시스 GC 대회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2026.03.04 football1229@newspim.com

다수의 선수들이 아시아투어 출전을 위해 두바이에서 훈련 중이었으나,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지역 정세가 급격히 악화돼 이동에 어려움을 겪었다. 해당 지역을 통과하는 항공편이 대거 결항하면서 연습 라운드와 공식 일정이 진행되던 3일까지도 홍콩에 입국하지 못했다. 일부 대회 관계자 역시 이동에 문제가 생겨 대회 운영 인력이 축소되기도 했다.

LIV 골프 측은 선수 이동을 위해 다양한 대안을 검토했다. 이중 오만이나 태국 등 제3국을 경유해 홍콩으로 이동하는 방안이 추진됐고, 대회 직전 선수들의 입국이 극적으로 이뤄졌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리브(LIV) 골프 홍콩 대회 로고. [사진=LIV골프 홈페이지 캡처] 2026.03.04 football1229@newspim.com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LIV 골프 소속 욘 람(스페인)의 개인 전세기가 선수 이동에 활용됐다고 보도했다. 다만 LIV 골프 관계자는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구체적인 이동 경로는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LIV 골프는 개인전과 함께 4명이 한 팀을 이루는 팀 경기 방식도 병행하기 때문에 선수 공백이 발생할 경우 예비 선수 투입 가능성까지 거론됐다. 그러나 두바이에 발이 묶였던 선수들 모두 홍콩에 도착하면서 정상적으로 대회가 치러질 전망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