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교육

속보

더보기

성평등부, 청소년과 디지털 과의존·유해콘텐츠 대응 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6일 정부서울청사서 간담회…AI·SNS 환경 변화 속 청소년 정책 수요 청취
연령별 보호조치 제도 개선 추진…미디어 과의존 맞춤 지원·디지털 시민교육 강화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성평등가족부는 오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청소년과 함께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인공지능(AI)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확산 등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청소년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와 정책 수요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과 부처 청소년 정책 참여기구인 '청소년특별위원회' 참여 청소년, 제9기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26일 오후 가재울청소년센터에서 열린 가정 밖 청소년 토크콘서트 '나란히, 우리'에 참석해,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지원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 성평등가족부 ] 2026.02.26 photo@newspim.com

성평등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관계부처와 협업해 연령별 이용자 보호조치 등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한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청소년 보호 사각지대를 줄이고 기술 변화에 맞춘 실효성 있는 보호 체계를 마련하는 데 정책 역량을 모은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미디어 과의존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 디지털 기기와 플랫폼 이용이 일상화된 상황에서 과의존 문제를 겪는 청소년을 보다 세밀하게 지원하는 한편 청소년의 디지털 시민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단순한 규제를 넘어 청소년이 스스로 안전하게 디지털 환경을 이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겠다는 취지다.

간담회에 앞서서는 청소년유해매체물 심의 등 청소년 보호 관련 활동을 맡게 될 제9기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 위촉식도 열린다. 청소년보호위원회는 유해매체물 심의와 제도 개선 자문 등 청소년 보호 정책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원 장관은 "급변하는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청소년에게 무한한 기회를 줬지만 AI나 SNS 과의존, 유해 콘텐츠 노출 등 예측하지 못한 부작용도 발생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들려준 생생한 목소리를 밑거름 삼아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청소년 보호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