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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재판소원 전담 사전심사부 운영…"시행 초기 혼란 막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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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헌법재판소가 재판소원(헌법재판소법 개정안) 제도 시행에 맞춰 전담 사전심사부를 별도 운영하기로 했다. 재판소원 전담 사전재판부는 법원의 재판에 대한 헌법소원이 법적 요건을 갖췄는지 판단한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지난 3일 오후 김상환 헌재소장 주재로 재판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결정했다.

헌재는 재판소원을 전담하는 사전심사부를 15년차 정도의 중견급 헌법연구관 8명 규모로 구성해 별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 사전심사부 인력 7명과 비슷한 규모다.

헌법재판소 대심판정 [사진=뉴스핌DB]

재판소원 전담 사전심사부를 별도 운영하는 이유에 대해 헌재 관계자는 "시행 초기 혼란을 막고 법리를 정립하기 위해 중요한 연구 인력을 많이 투입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헌재법 72조에 따르면 헌법재판소장은 헌법재판소에 재판관 3명으로 구성되는 지정재판부를 둬 헌법소원심판의 사전심사를 담당하게 할 수 있다.

지정재판부는 헌법소원심판의 청구가 부적법할 경우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각하할 수 있다. 청구에 흠결이 없으면 전원재판부로 사건이 회부된다.

지정재판부에서 사전심사를 담당하는 연구관이 사전심사부에 속하는데, 재판소원 접수 시 사전심사부 업무가 가장 먼저 과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우선 인력을 늘리기로 한 것이다. 사전심사부의 역량에 따라 불필요한 인력 낭비를 줄일 수 있다.

헌재는 재판소원 사건의 이름은 '재판취소'로 정리하고, 사건명은 권리구제형 헌법소원 사건에 부여되는 '헌마'를 부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righ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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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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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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