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타운홀미팅 정책 연계 공약 구체화
[익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전주 신중앙시장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동행하며 민생 현장을 찾은 모습이 전국에 방송되면서 지역 정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5일 조 예비후보에 따르면 조 예비후보는 지난달 27일 전주 신중앙시장 방문 일정에 밀착 동행해 상인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함께 청취했다. 두 사람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경기 상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정월대보름을 앞둔 이날 이 대통령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찰밥과 동치미 등을 직접 구매하고 고추튀김 등 시장 먹거리를 시민들과 나누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어진 오찬 간담회에서는 상인회 관계자들과 갈치조림으로 식사를 함께하며 매출 현황과 시설 정비,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조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듣는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대통령과 시민을 잇는 가교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동행이 단순 일정 참여를 넘어 민생 현안에 대한 관심과 소통 의지를 드러낸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조 예비후보는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발표된 정부 정책과 관련해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를 K-푸드 혁신 거점으로 육성,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를 정부와 함께 만들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