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광양세풍산단 착공…4000억 투자 지역경제 '엔진' 시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30년 준공 목표, 3000명 고용·80개 기업 입주 기대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5일 광양시 광양읍 세풍리 일원에서 세풍일반산업단지(세풍산단) 조성사업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도·광양시 관계자, 입주기업,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첫 삽을 뜨는 순간을 함께 했다. 식전행사, 경과보고, 기념사, 착공 퍼포먼스로 이어진 이번 행사는 세풍산단이 지역 경제의 신성장축으로 도약할 것이라는 기대 속에 진행됐다.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5일 광양시 광양읍 세풍리 일원 세풍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착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6.03.05 chadol999@newspim.com

세풍산단은 광양시 광양읍 세풍리 일원 133만㎡(약 40만평) 부지에 총 3813억 원을 투입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대규모 공영개발 사업이다. 도로·용수·배수시설 등 산업 기반 인프라를 갖추고 기업 활동의 안정성을 높이는 한편, 산업용지를 적기에 공급해 광양만권의 산업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광양경자청은 세풍산단을  RE100(재생에너지만 사용하는 산업단지)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산업단지로 조성, 미래첨단 국가산단 지정을 추진한다. 남해안권이 보유한 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탄소중립과 글로벌 기업 유치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잡겠다는 전략이다.

세풍산단이 완성되면 지역경제에 미칠 파급효과는 상당하다. 타당성 조사 결과 생산유발효과는 4309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888억 원, 취업유발효과 2888명으로 분석됐다. 약 80개 기업이 입주할 것으로 예상되며, 반도체·미래 모빌리티·첨단소재·친환경 부품 산업 등 전략산업을 유치해 남해안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세풍산단 조성은 준비 단계를 넘어 실행에 들어선 의미 있는 분기점"이라며 "공사 안전을 철저히 관리하고, 첨단산업 집적을 통해 광양만권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