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KGM, ISO 37001·37301 인증 획득…컴플라이언스 경영 도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G모빌리언스가 5일 평택 본사에서 ISO 37001과 37301 인증 획득과 컴플라이언스 경영 시스템 도입을 선포했다.
  • 황기영 대표이사가 선포식에서 컴플라이언스 경영 방침을 선언하고 한국준법진흥원으로부터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 KGM은 리스크 관리 체계 정비와 CFO를 책임자로 선임해 준법·윤리 경영을 강화하고 기업 신뢰도를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KG모빌리티(KGM)가 국제 표준 컴플라이언스 인증을 획득하고 준법·윤리 경영 체계 강화에 나섰다.

황기영 KGM 대표이사가 ISO 37001과 37301 인증, 컴플라이언스 경영 시스템 도입 선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KGM]

KGM은 ISO 37001과 ISO 37301 인증을 획득하고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경영 시스템 도입을 선언하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컴플라이언스 경영은 법과 윤리를 기반으로 한 준법·윤리 경영 체계를 구축해 기업 활동 전반에서 규범을 준수하고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경영 방식이다.

지난 5일 평택 본사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황기영 대표이사와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 컴플라이언스 경영 책임자인 전승재 경영지원본부장을 비롯해 한국준법진흥원 이용기 원장, 법무법인 바른 이동훈 대표 변호사 등 임직원 약 10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대표이사의 컴플라이언스 경영 선포와 함께 한국준법진흥원의 인증서 전달 등이 진행됐다.

KGM은 컴플라이언스 경영방침을 새롭게 수립하고 신고 및 조사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리스크 식별과 분석, 고위험 리스크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 등 관련 규정을 정비했다. 또한 이사회 승인을 거쳐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컴플라이언스 경영 책임자로 선임했으며, 지난해 10월부터 약 4개월간 준비 과정을 거쳐 지난 1월 말 최종 심사를 통해 ISO 인증을 획득했다.

KGM은 컴플라이언스 경영 시스템 도입을 통해 조직 전반의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투명한 경영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부패 방지와 윤리 경영 실천을 통해 기업 신뢰도를 높이고,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업무 전반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KGM 관계자는 "법과 윤리를 기반으로 한 준법 경영은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본 원칙"이라며 "단순한 제도 도입을 넘어 컴플라이언스를 경영 철학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정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ISO 37001은 뇌물 수수와 부패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기준으로 공공기관과 기업의 청렴성과 투명 경영을 입증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ISO 37301은 법률·규제·계약 등과 관련된 리스크를 관리하고 조직 내 규범 준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컴플라이언스 경영 시스템 국제 표준이다.

chan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