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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주자] 강석주 "강서구 핵심 과제는 고도 제한 완화·구도심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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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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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석주 국민의힘 강서2 서울시의원이 4일 뉴스핌과 인터뷰에서 강서구 도시 균형 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 김포공항 고도 제한 완화와 구도심 재정비, 마곡 유휴지 활용, 국회대로 공원화 완공을 통해 지역 개발을 추진한다.
  • 저출생·고령사회 대응 세대 공존형 도시 전략과 실효성 있는 조례 활동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석주 서울시의원(강서2) 출마예정자 인터뷰
"마곡 신도심-화곡 구도심 격차 해소 위해 서울시·구청 긴밀한 협력 절실"
"김포공항 인근 고도 제한, 지역 개발 걸림돌…실효성 있는 주거 대책 추진할 것"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은 공직선거법과 선거기사 심의 규정을 준수하며 유권자의 판단을 돕기 위한 정책 비전 전달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뉴스핌은 형평성 유지를 위해 6·3 지방선거 인터뷰를 희망하는 모든 후보 예정자에게 동일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는 2026년 3월 4일 진행됐습니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서울시의회에서 만난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의 의원실은 연구실을 방불케 했다. 사회복지과 교수와 시설장을 역임한 전문가답게 책장에는 직접 집필한 저서 10여 권과 보건복지위원장 시절의 감사패들이 가득했다.

현장과 정책을 아우르는 그의 전문성은 인터뷰 내내 강서구의 구체적인 청사진으로 이어졌다.

강 의원은 강서구의 해묵은 과제인 '도시 균형 발전'을 의정 활동의 최우선 순위로 꼽았다. 마곡 신도심의 성장 뒤편에 저층 노후 주거지가 밀집한 구도심의 소외 문제가 심각하다고 진단하며,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강석주 국민의힘 강서2 서울시의원이 4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뉴스핌과 만나 지역 현안과 의정 활동 방향에 대해 인터뷰하고 있다. 2026.02.04 allpass@newspim.com

특히 강서구 발전을 가로막는 최대 아킬레스건으로 김포공항 인근 '고도 제한'을 지목했다. 강 의원은 "도 제한으로 고층 건립이 불가능한 현실이 지역 개발의 큰 걸림돌"이라며, 주민 재산권 보호와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고도 제한 완화가 반드시 선행돼야 함을 강조했다.

구도심 재정비에 대한 소신도 뚜렷하다. 화곡동 등의 난립을 방치해 강서구가 '전세 사기 최다 발생지'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고 비판한 그는, 서울시의 적극적인 개입과 강력한 주거 재정비 대책을 요구했다.

특히 '2040 중장기 균형발전 계획' 수립 시 지역 사정에 밝은 시의원과의 협력 구조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아울러 강 의원은 마곡 유휴지의 편의시설 확충과 국회대로 공원화 사업의 조속한 완공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복지 전문가로서 저출생·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세대 공존형 도시 전략'을 서울시 정책 전반에 이식하겠다는 계획이다.

강석주 국민의힘 강서2 서울시의원. [사진=강석주 의원실]

다음은 강석주 서울시의원과의 인터뷰 전문이다.

-현재 강서구 지역구의 가장 큰 현안은.

첫 번째 현안은 구도심과 신도심의 균형 발전이다. 마곡지구를 중심으로 한 신도심과 달리 화곡동 등 구도심은 저층 노후 주거지가 밀집해 있어 지역 간 격차가 심각하다. 이러한 불균형을 해소하는 도시 개발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두 번째는 김포공항 인근의 고도 제한 완화다. 현재 고도 제한에 묶여 고층 아파트 건립이 불가능하며, 이는 지역 개발의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세 번째는 마곡 유휴지 활용이다. 개발 후 공터로 남은 부지에 주민 편의시설을 유치해 신·구도심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국회대로(경인고속도로 입구 구간) 주변 개발이다. 지상부 공원화 사업이 8~9년째 이어지고 있으나 완공 시기가 불투명하다. 조속한 완공을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방향은.

지역 개발은 정치적 이해관계나 표심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주민만을 위해 추진돼야 한다. 정치적 계산으로 개발을 지연시키거나 주민을 소외시키는 행위는 지양해야 한다.

강서구는 2040년까지의 중장기 지역 균형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하지만 대규모 개발은 서울시의 도시계획 심의가 필수적임에도 현재 과정에서 시의원들이 배제된 점은 아쉽다. 시와 구가 정보를 공유하며 긴밀히 협력해야 실효성을 거둘 수 있다.

특히 화곡동 중심의 저층 주거지는 이미 10여 년 전부터 체계적인 정비가 이뤄졌어야 한다. 빌라 난립을 방치한 결과 전국에서 전세 사기 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는 오명을 쓰게 됐다. 이제라도 실질적인 주거 재정비 대책을 강력히 시행해야 한다.

-서울시가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는.

서울시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저출생 및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구조적 전환이다. 이는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노동시장, 주거, 돌봄 체계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전략을 의미한다.

먼저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춰야 한다. 청년과 신혼부부가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도록 주거 바우처를 확대하고 주거 품질을 보장해야 한다. 둘째로 세대 공존형 생활권 조성이다. 같은 공간 안에서도 아이들의 안전과 어르신들의 휴식을 조화롭게 배치해 세대 간 갈등이 아닌 공존이 일어나는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

셋째로 촘촘한 돌봄 인프라 구축이다. 야간 및 토요 보육을 확대하고, 고령자를 위한 방문 간호와 고령친화 거리 조성을 통해 일상적인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 서울시는 단기 지원에서 벗어나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중장기 도시 전략으로 정책 방향을 완전히 전환해야 한다.

강석주 국민의힘 강서2 서울시의원. [사진=강석주 의원실]

-입법 활동을 통해 실현하고 싶은 핵심 가치는.

조례는 문서가 아니라 시민의 생활을 바꾸는 실질적인 변화로 완성돼야 한다. 조례 발의 전 항상 현장에서 시민과 전문가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다. 정책을 실제로 이용하는 사람들의 불편함을 정확히 파악해야 체감도 높은 변화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실효성 있는 조례를 위해 예산 뒷받침은 필수적이다. 집행 단계부터 현장 점검과 피드백까지 꼼꼼히 챙길 때 비로소 조례가 완성된다. 시민의 불편은 줄이고 복지는 향상시키는 살아 숨 쉬는 입법 활동이 내가 지향하는 핵심 가치다.

-시의회의 견제·보완 역할 중 가장 중시하는 원칙은.

시의회는 서울시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균형을 잡는 장치다. 견제와 보완의 기준으로 실행, 균형, 효율성이라는 세 가지 원칙을 중시한다.

첫째, 실행의 원칙이다. 예산과 조례가 서류에 머물지 않고 현장에서 작동하는지 검토한다. 둘째, 균형의 원칙이다.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니라 시민 이익을 위해 협력하되, 갈등 사안에서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셋째, 효율성의 원칙이다. 중복 사업을 통합하고 성과가 낮은 사업은 과감히 정리해 정책 품질을 높인다.

의회의 견제 기능은 정책을 지연시키는 수단이 아니라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이다. 객관적 근거에 기반한 책임 있는 견제와 실행 가능한 대안 제시를 통해 서울시 행정이 더욱 정교하게 작동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의회의 본분이다.

-서울시민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서울시민과 강서구민 여러분께 드린 첫 번째 약속을 지난 4년간 충실히 이행했다. 복지 전문가로서 보건복지위원회 활동에 매진하며 서울시 복지, 저출생, 고령화 정책 그리고 주민의 안녕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4년간 25건의 조례를 발의하며 의정 활동에서 상위권의 성과를 거뒀으며, 연구 용역과 여론조사를 토대로 정책 사각지대를 발굴해 제도 개선안을 제시해 왔다. 서울시와 의회가 소통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정책의 품질을 높이는 파트너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일했다.

남은 임기 동안에도 시민과 구민, 그리고 우리 이웃을 위해 변함없이 현장에서 발로 뛰겠다. 시민의 관점에서 정책을 점검하고 보완해 더욱 살기 좋은 서울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강석주 국민의힘 강서2 서울시의원. [사진=강석주 의원실]

◆ 프로필

-1956년 출생
-서울기독교대학교 일반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졸업(문학박사Ph.D)
-서울시 재난관리기금운영심의위원회 위원
-서울시 1인가구 정책자문위원
-서울시교육청 후생복지심의위원회 위원
-서울시의회 시민권익위원회 위원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위원
-국민의힘 서울시당 대변인
-숭의여자대학교 사회복지과 특임교수(前)
-서울기독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및 사무처장(前)
-제5·6대 서울강서구의회 의원(前)
-제11대 전반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前)
-서울시의회 저출생·고령사회 문제극복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前)

allpa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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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노소영에 9440억 지급" 판결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법원이 '세기의 이혼'이라고 불리는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원을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등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이 확정된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5%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양측의 법적 다툼이 시작되고 9년 만에 나온 결론이다. 파기환송심에서 가장 큰 쟁점 중 하나는 SK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인정할 지 여부와 '재산분할 기준 시점'이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부부 공동재산으로 인정하면서 분할 대상으로 판단했다. 재산분할 비율은 노 관장 3분의 1, 최 회장 3분의 2로 정했다.  다만 재판부는 분할 대상 주식의 가액을 산정하는 시점은 이혼소송의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16일, SK 주가가 약 16만원대였을 당시를 기준으로 책정했다. 항소심 변론종결일 이후부터 파기환송심 변론종결일(2026년 6월 26일) 사이 SK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반소피고(최태원)의 보유 주식이 부부공동재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최 회장 보유 주식의 가치 상승에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있음을 고려했다"고 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대법원 환송판결과 같이 '노태우 비자금' 300억원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재판부는 "노태우 지원금 300억원은 최 회장 보유 주식의 형성이나 가치 유지에 대한 노소영의 기여나 재산분할비율 산정에서 참작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아울러 최 회장이 혼인관계 파탄 전 경영권 유지와 경영활동 일환으로 친인척에게 증여한 주식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이날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입장문을 통해 "약 20년에 가까운 혼인 해소 과정에서 작년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되었고 오늘 재산분할의 파기환송심 판결이 있었다"라며 "최태원 회장은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하여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판결에 대한 구체적 입장은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뒤 말씀드리겠다"며 재상고 의사를 밝혔다. 노 관장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988년 결혼해 세 자녀를 뒀지만 파경을 맞았다. 지난 2015년 최 회장이 혼외 자녀 소식을 언론에 알리고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이혼 소송 1심 재판부는 2022년 12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이후 2024년 5월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1조3808억원,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국내 이혼소송 사상 최대 규모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같은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7-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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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표 멱살잡이 소동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이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을 둘러싼 내부 충돌로 혼란에 휩싸였다.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혼란이 연출됐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24일 원내대책회의에 불참한 가운데 정희용 사무총장이 공개 비판에 나섰다. 당사자로 지목된 권영진 의원은 이후 입장문을 내고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잘못"이라며 사과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들께 부끄럽고 한편으로 동료 의원으로서도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권영진 의원이 전날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을 찾아 상임위 배정 문제를 두고 정 원내대표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원내대표실 밖 취재진에게 들릴 정도로 고성이 오갔고, 멱살잡이 등 물리적 충돌도 발생했다. 권 의원은 당초 정보위원회 배정을 희망했으나 최종적으로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 배정되자 원내지도부에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임위 배정 과정에서 의원들의 희망 상임위와 전문성, 선수 등을 반영하는 기준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4 mironj19@newspim.com 정 사무총장은 "상임위 배정에 불만을 품은 의원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급기야 한 의원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았고, 이를 말리던 전임 원내대표의 멱살까지 잡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항의와 물리적 행위는 분명히 구분돼야 한다"며 "폭력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정 사무총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당원들께서는 훼손된 참정권을 되찾기 위해 거리에서, 현장에서 싸우고 있다"며 "이때 우리 당은 품격과 질서를 무너뜨리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그러면서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런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당의 명예와 품위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 국회(임시회) 제02차 본회의에서 신동욱 최고위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6.07.23 jk31@newspim.com 그는 회의에 불참한 정 원내대표를 향해서도 "지금 우리 당에는 원내대표님의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흔들림 없이 대여 공세를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도 이날 성명을 내고 "항의와 폭력은 다르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당내에서 발생한 폭력적 행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국민의힘에서 치열한 이견과 항의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물리력을 행사하는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상임위원회 배정에 대한 이견이 있었다면 대화와 당내 절차로 해결했어야 한다"며 "자신의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것은 책임 있는 국회의원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도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태에 대한 엄정 대응을 촉구했다. 원내부대표단은 "국민을 대표하고 민의를 받드는 국회에서, 그것도 당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폭력 사태가 발생한 것은 참담함을 넘어 당의 품격과 국회의 권위를 무너뜨린 전대미문의 오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를 만류하던 전임 원내대표까지 멱살을 잡았다는 사실은 묵과할 사항이 아니다"라며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은 이번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사진 = 뉴스핌 DB] 논란이 확산되자 권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사과 입장문을 보냈다. 권 의원은 "어제 원내대표실에서 행한 저의 언행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부족함이고 잘못이었다"고 밝혔다.그는 "이로 인해 정점식 원내대표님께 큰 결례를 범하고, 리더십에 상처를 드렸다"며 "저의 불찰과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이어 "이 사실을 접하고 실망과 참담함을 느끼셨을 동료 의원님들과 당원 동지들, 그리고 국민들께도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oneway@newspim.com 2026-07-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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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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