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금감원, PEF 내부통제 기준 마련…업계 자율규제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금융감독원은 09일 기관전용 사모펀드(PEF) 운용사를 대상으로 내부통제 워크샵을 개최하고 업무집행사원 표준내부통제 기준을 발표했다. 이번 기준은 대형 PEF 운용사의 영향력 확대와 신규 운용사 증가로 업계 내부통제 강화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PEF 운용사협의회가 발표한 기준은 내부통제 조직 구축, 업무 수행 시 준수사항, 기준 준수 여부 점검 등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PEF 운용사 대상 첫 내부통제 워크샵 개최
정보교류 차단·이해상충 방지 등 표준 기준 제시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금융감독원은 9일 금감원 대강당에서 기관전용 사모펀드(PEF) 운용사를 대상으로 '내부통제 워크샵'을 개최하고 '업무집행사원(GP) 표준내부통제 기준'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금감원과 PEF 운용사협의회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업계 준법감시 담당자 등 약 350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준 마련은 대형 PEF 운용사의 영향력 확대와 신규 운용사 증가로 업계 내부통제 강화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일부 운용사의 위법·부당행위로 훼손된 시장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서재완 금융투자 부원장보는 모두발언에서 PEF 운용사들의 위법 행위로 낮아진 시장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감원은 자율규제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되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사진=뉴스핌DB]

PEF 운용사협의회도 이번 워크샵에서 자율규제 강화를 위한 'GP 표준내부통제 기준'을 발표했다. 이 기준은 ▲내부통제 조직 구축 ▲업무 수행 시 준수사항 ▲기준 준수 여부 점검 등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대표이사와 준법감시 담당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임직원의 법규 위반 여부를 점검하는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의무화했다. 또 미공개 중요정보의 내부 교류를 제한하는 정보교류 차단, 이해상충 방지 절차, 금품 및 향응 수수 금지 등의 기준도 포함됐다.

임직원의 금융투자상품 거래 관리도 강화된다. 운용사 임직원이 상장주식 매매 계좌를 개설할 경우 준법감시 담당자에게 신고하고 매매 내역을 반기별로 보고하도록 하는 체계가 도입된다. 내부 고발자를 보호하는 제도도 함께 마련된다.

워크샵에서는 금감원 검사 사례와 업계 모범 사례도 공유됐다. 연기금 등 주요 기관투자자(LP)도 참석해 운용사 선정 과정에서 내부통제 체계를 중요한 평가 요소로 보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금감원은 향후 PEF 운용사의 내부통제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모범 사례를 확산해 산업 전반의 건전한 성장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PEF가 혁신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이라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금융 생태계 조성을 추진할 방침이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