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단독] 표류하던 성수2지구, 주우재 새 조합장 선임…사업 정상화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07일 총회를 열고 신임 조합장을 선출하며 사업 정상화에 나섰다.
  • 조합장 선거에서 기호 2번 주우재 후보가 361표를 얻어 256표를 획득한 기호 1번 이승재 후보를 제치고 최종 당선됐다.
  • 69층·2609가구 규모, 공사비 약 1조7846억원이 투입되는 성수2지구 재개발 사업은 신임 집행부 출범으로 시공사 수주전이 재개되는 등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임 조합장 사퇴로 사업 지체…신임 집행부 선출로 사업 속도
삼성물산·DL이앤씨·현대산업개발 등 대형사 관심…수주전 전망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한강변 대형 정비사업장인 성수2지구가 새로운 조합장을 선출하며 사업 정상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고 있다. 이 조합은 지난해 시공사 선정에 나섰으나, 조합장 사퇴로 인해 집행부가 공석이되면서 사업이 표류한 바 있다. 이번 조합장 선출에 따라 여타 지구보다 뒤처졌던 2지구 역시도 사업 궤도에 오를 것이라는 판단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총회를 열어 조합장 선거를 치렀다. 사진은 성수2지구의 모습. 2026.03.07 dosong@newspim.com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총회를 열어 신임 조합장 및 집행부 선출 선거를 치렀다. 선거에는 기호 2번으로 출마한 주우재 후보가 361표를 얻어 기호 1번 이승재 후보(256표)를 누르고 신임 조합장으로 최종 당선됐다.

성수2지구 재개발 사업은 13만1980㎡의 부지를 최고 69층, 2609가구 규모로 탈바꿈하는 사업으로, 예상 공사비가 약 1조7846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전임 조합장이 추문을 겪으며 입찰 관련 부침을 겪은 바 있다. 다만 이번 신임 집행부 선임에 따른 공백 사태를 해소함에 따라, 조만간 주요 사업 절차에 다시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DL이앤씨, IPARK현대산업개발 등 대형 건설사들이 성수2지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다시 수주전이 재개될 것으로 보고 있다.

dos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