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뉴스핌] 오영균 기자 = 보령해경이 보령시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선장을 사흘 째 수색 중이다.
8일 보령해경에 따르면 앞서 지난 6일 오후 3시 55분쯤 69t급 근해안강망 어선이 충남 보령 오천면 소화사도 인근에서 침몰했다. 승선원 7명은 구조됐으나 60대 선장 A씨는 실종됐다.

사고 당일 오후부터 서해중부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수색에 난항을 겪었다.
보령해경은 14척의 함정과 헬기를 동원, 유관기관과 협력해 실종자 수색을 이어가고있다. 3일차 수색은 ▲사고 지점 인근 구역 분할 집중 수색▲파출소 및 육군 감시대대와 협력한 해안가 수색▲침몰 선박 주변에서의 수중 수색이 중점으로 진행된다.
한편 보령해경은 사고 당일인 6일부터 지역구조본부를 가동해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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