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PGA] 김시우, 아널드 파머 3R 공동 20위 유지... 매킬로이는 부상 기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시우가 8일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 20위를 유지했다.
  •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기록하며 중간 합계 3언더파 213타로 스코티 셰플러와 동률을 이뤘다.
  • 한국 선수 최고 순위로 안정적 플레이를 펼쳤으나 악천후로 일부 선수 라운드가 중단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니엘 버거 선두···악샤이 버티아는 단독 2위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한국 남자 골프 간판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대회인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공동 20위를 유지해 상위권 성적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김시우는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 클럽 앤드 로지(파72·7466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를 합해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시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2.10 psoq1337@newspim.com

이로써 김시우는 중간 합계 3언더파 213타를 기록하며 순위를 유지했다. 그는 이날 라운드에서도 큰 기복 없는 플레이를 펼치며 공동 20위 자리를 지켰다. 이 순위에는 세계랭킹 1위인 스코티 셰플러(미국)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현재 세계랭킹 28위인 김시우는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 들어서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지금까지 출전한 6개 대회에서 세 차례 '톱10'에 오르는 등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라운드는 초반부터 비교적 안정적으로 출발했다. 김시우는 5번 홀(파4)에서 약 5.13m 거리의 퍼트를 성공시키며 첫 버디를 낚았다. 이어 6번 홀(파5)에서도 정확한 아이언샷을 앞세워 다시 한 타를 줄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이후 기복을 보였다. 8번 홀(파4)에서는 보기를 기록하며 한 타를 잃었다. 이후에도 침착하게 경기를 이어가던 김시우는 12번 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다시 언더파 흐름을 만들었다.

그러나 13번 홀(파4)에서는 두 번째 아이언샷이 벙커에 빠지는 불운을 겪으며 다시 보기를 기록했다. 이후 김시우는 15번 홀(파4)에서 또 한 번 버디를 잡아내며 반등에 성공했다.

라운드 막판에는 아쉬움이 남았다. 17번 홀(파3)에서 한 타를 잃으면서 스코어를 더 줄이지 못했고, 결국 1언더파로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악천후의 영향으로 일부 선수들이 라운드를 끝내지 못하는 변수도 발생했다.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아 경기 진행이 중단되면서 네 명의 선수가 모든 홀을 소화하지 못한 채 라운드를 마치지 못했다.

현재 선두권 경쟁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대니얼 버거(미국)는 3라운드 15번 홀까지 중간 합계 13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뒤이어 악샤이 바티아(미국)가 16번 홀까지 11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2위에 자리했다.

또한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와 콜린 모리카와, 캐머런 영(이상 미국)가 나란히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하며 공동 3위를 형성하고 있다.

세계랭킹 1위 셰플러는 이날 다소 아쉬운 경기를 펼쳤다. 마지막 홀인 18번 홀(파4)에서 더블 보기를 기록하면서 결국 이븐파 72타로 라운드를 마쳤고, 순위도 전날보다 다섯 계단 떨어졌다.

또 하나의 변수도 있었다. 2라운드까지 공동 9위로 순항하던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경기 전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기권을 선언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 73년 역사 속 최고의 승부수는?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재계 2위 SK그룹이 창립 73주년을 맞아 고(故) 최종건 창업회장과 고 최종현 선대회장의 경영 철학을 되새긴다. 중동 전쟁 후폭풍에 대내외 경제 여건이 악화된 가운데, 차분히 기념식을 챙기며 SK그룹 특유의 SKMS(SK Management System) 정신을 강조한다. 8일 재계에 따르면, SK는 이날 서울 종로구 선혜원에서 창업회장과 선대회장을 기리는 '메모리얼 데이'를 비공개로 연다. 이 자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부회장) 등 SK 오너 일가와 일부 경영진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가 열리는 선혜원은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이자 연구소로 사용된 공간으로, 현재는 인재 육성의 상징적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SK그룹은 해마다 창립 기념일에 선혜원에서 비공개 행사를 통해 그룹의 정체성과 경영 방향을 점검해 왔다. ◆ 1953년 4월 8일 창업주 최종건 회장이 세운 선경직물이 그룹 모태 SK그룹은 한국전쟁 직후인 1953년 4월 8일, 창업주인 최종건 회장이 설립한 선경직물(현 SK네트웍스)이 모태다. 선경직물은 나일론을 만들며 본격적인 섬유기업으로 빠르게 성장, SK그룹의 초석을 쌓았다. 1973년 동생 최종현 선대회장은 SK(당시 선경)를 세계 일류의 에너지·화학 회사로 키우기 위해 발 벗고 뛰었다. 1980년 대한석유공사(유공·현 SK이노베이션)를 인수하고 해외 유전 개발에 나섰다.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그룹 사옥 [사진=뉴스핌 DB] 현 최태원 회장의 부친인 최종현 회장은 정유화학에서 멈추지 않고 통신에 눈을 돌렸다. 1992년 노태우 정부 때 제2이동통신사업자로 선정됐지만 특혜 시비로 1주일만에 사업권을 자진 반납해야 했다. 이후 1994년 민영화되며 매물로 나온 한국이동통신(현 SK텔레콤)경쟁 입찰에 참여해 경영권을 확보했다. 현재 SK그룹의 핵심으로 꼽히는 반도체 사업 역시 최종현 회장이 1978년 선경반도체가 출발점이다. 다만 당시엔 전 세계를 강타한 2차 오일쇼크로 꿈을 접어야 했다. 최종현 회장의 의지는 2011년 최태원 회장이 하이닉스를 인수하면서 실현됐다. 최태원 회장은 2012년 SK하이닉스 출범식에서 "30여년 만에 반도체 사업 진출의 꿈을 이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아버지인 최종현 회장의 경영철학은 1998년, 38세의 나이에 SK그룹을 이어받은 최태원 회장이 이어가고 있다. ◆ 최태원 회장, 2012년 하이닉스반도체 인수 '신의 한수' SK그룹은 1980년 대한석유공사(유공·현 SK이노베이션) 인수를 시작으로 적극적 인수합병(M&A)을 통해 재계 2위 그룹으로 성장했다. 특히 반도체 불황이던 지난 2012년 하이닉스 인수를 통해 그룹 체질을 바꿨다. 현재는 지주회사인 ㈜SK를 중심으로 에너지, 정보통신,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등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그 동안 세 차례 대형 인수합병(M&A)을 통해 삼성에 이은 재계 2위 그룹으로 성장했다는 것이 재계의 일반적 평가다. 특히 최태원 회장이 주도한 지난 2012년의 하이닉스반도체(현 SK하이닉스) 인수는 '신의 한수'로 꼽힌다. 당시만 해도 반도체 업황이 좋지 않았고, 통신과 정유 등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불분명 하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여론이 많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사진=뉴스핌 DB] 그러나 최태원 회장은 "(당시 반도체업계 3위 일본 엘피다 파산으로) 반도체 시장 경쟁자가 줄었고 반도체 산업 특성상 신규 진입자가 뛰어들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 게다가 하이닉스가 지금은 실적이 나쁘지만 경쟁력은 여전히 뛰어나다"며 3조원을 들여 하이닉스를 인수했다. SK하이닉스는 현재 엔비디아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하며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올해 초 최태원 회장은 신년사에서 "AI라는 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타고 글로벌 시장의 거친 파도를 거침없이 헤쳐 나가자"라며 '승풍파랑'(乘風破浪)의 도전을 강조했다.  재계 한 관계자는 "SK그룹은 AI의 핵심인 반도체(SK하이닉스)와 통신(SK텔레콤), 에너지 인프라(SK이노베이션)까지 'AI 밸류체인'을 두루 갖춘 대기업으로 세계적으로도 손꼽힌다"라고 말했다. tack@newspim.com 2026-04-08 10:27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