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한옥문 예비후보 "양산시 축제 '경남형 글로벌 축제'서 유일 탈락…구조적 개선 필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옥문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09일 경남형 글로벌 축제 선정에서 양산시 유일 탈락을 지적했다.
  • 그는 양산 축제의 콘텐츠 부족과 행정 전략 부재를 비판하며 구조적 개선을 촉구했다.
  • 글로벌 마케팅형 축제와 커뮤니티 문화제 구분, 지역 예술인 참여 확대, 문화재단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콘텐츠 부족과 외형 중심 홍보 비판
도시 브랜드화·축제 재설계 필요

[양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한옥문 양산시장선거 예비후보가 경남도의 '경남형 글로벌 축제' 선정 결과와 관련해 양산시가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제외된 점을 지적하며 축제 행정 전반의 구조적 개선을 촉구했다.

한옥문 양산시장 예비후보[사진=한옥문 양산시장 예비후보] 2026.03.09

한 예비후보는 9일 발표한 '한옥문 브리핑'을 통해 "이번 탈락은 단순한 행정 결과가 아니라 수십억 원이 투입된 양산시 축제가 대외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뼈아픈 평가"라고 밝혔다.

그는 "그간 양산의 주요 축제들이 수십만 인파와 같은 외형 중심 홍보에 치중해왔다며 삽량문화축전과 회야제 등이 예산 규모에 비해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사가 부족했다"고 직격했다.

그는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향으로 세 가지 축제정책 개편안을 제시했다. 우선 경제 활성화를 겨냥한 '글로벌 마케팅형 축제'와 시민 화합 중심의 '커뮤니티 체감형 문화제'를 구분하는 투 트랙 전략 도입이 필요하다고 했다.

고액 연예인 섭외 중심의 일회성 소비형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과 참여 확대에 예산을 투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산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자산을 발굴하고 축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실질적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재단의 전문성 강화 필요성도 언급했다.

한 예비후보는 "이번 결과는 양산시 축제 행정의 전략 부재를 보여준 사례"라며 "축제를 단순 소비형 행사가 아닌 도시 브랜드와 관광산업을 이끄는 전략적 문화 자산으로 재설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