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2026년 개관 15주년을 맞아 '제17기 어린이자문단'을 전면 확대 운영하고, 신규 '학부모자문단'을 창설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자문단 운영을 통해 어린이와 보호자를 박물관 운영의 핵심 파트너로 설정하고 이용자 의견이 실제 정책과 운영에 반영되는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박물관'의 가치를 강화 할 방침이다.
자문단 모집은 3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5학년 어린이와 보호자이며 선발된 자문단은 2026년 한 해 동안 박물관의 전시·교육·행사 등 주요 사업의 기획 단계에서 사전 체험과 의견 제시를 통해 실제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와 학부모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균수 관장은 "우리 박물관은 지난 15년간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생각과 함께 성장해왔다"며, "올해는 어린이와 학부모를 운영의 핵심 파트너로 모시고, 우리 박물관의 모든 서비스가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문의하면 된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