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유한킴벌리, 퓨어베이비 젖병 말콩에디션 출시..."붉은말 기운 듬뿍"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유한킴벌리는 9일 붉은말의 해를 맞아 '그린핑거 베베그로우 퓨어베이비 젖병 말콩에디션'을 출시했다.
  • 퓨어베이비 젖병은 피마자 유래 원료를 45% 적용해 탄소 배출량을 80% 줄인 제품으로,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 5만 개를 기록했다.
  • 당근·사과·말발굽 등 디자인 요소로 성장·미소·수호의 의미를 담았으며, 멸종위기 야생식물 보전에 기여하는 패턴 디자인도 함께 선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말띠 신생아의 힘찬 성장 응원하는 디자인
식물유래 원료 사용...탄소 배출 80% 저감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유한킴벌리는 붉은말의 해를 맞아 아이의 힘찬 성장을 응원하는 '그린핑거 베베그로우 퓨어베이비 젖병 말콩에디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말콩'은 2026년의 상징인 붉은 말과 젖병 핵심 원료인 피마자 콩의 의미를 결합한 신조어다.

유한킴벌리는 심미적 측면뿐 아니라 꽃말처럼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뜻을 디자인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붉은말을 연상시키는 디자인 요소로 사용된 당근과 사과, 말발굽은 각기 성장, 미소, 수호를 의미한다.

그린핑거 베베그로우 퓨어베이비 젖병 말콩에디션 [사진=유한킴벌리]

퓨어베이비 젖병은 2030년까지 지속가능제품으로 매출의 95%를 달성한다는 전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지난해 출시한 전략 제품이다. 자사 최초로 일반 플라스틱 대비 탄소 배출량을 80% 줄인 식물(피마자) 유래 원료를 젖병 본체에 45% 적용했다.

퓨어베이비 젖병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 5만 개를 기록했다. 작년 10월 현지 수출입 전문기업인 람하SG와 베트남 전역에 제품을 독점 공급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동남아시아 1등 온라인 쇼핑몰인 쇼피(Shopee)에서 맘앤베이비(Mom&Baby) 카테고리 톱 3 브랜드에 오르기도 했다.

그린핑거 베베그로우는 다양한 디자인 혁신과 함께 '착한 젖병'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멸종위기 야생식물 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랑붓꽃, 목련꽃, 동백꽃, 호랑가시나무 등을 패턴화한 디자인 젖병을 선보였다. 또한 전량 국산 제품으로 일찍이 소비자 신뢰를 확보해, 간판 제품인 젖병, 젖꼭지 등을 중심으로 국내 육아용품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그린핑거 베베그로우 담당자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모든 아이가 활기차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신규 에디션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를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을 반영해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stpoemse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KT 과징금 539억, SKT의 40%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가 소형 기지국(펨토셀)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3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앞서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1347억원의 과징금을 받은 SK텔레콤의 40% 수준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출 규모와 정보의 민감성, 피해 대응 수준 등이 SK텔레콤과 달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9 gdlee@newspim.com 개보위는 29일 KT가 불법 펨토셀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하게 한 책임에 대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음 매출액의 최대 3%까지 부과할 수 있다. 이에 KT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무선서비스 매출인 6조6689억원을 기준으로 최대 19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이 부과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SK텔레콤이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보안 관리를 소홀히 해 2324만여 명의 유심 정보 등이 유출한 건에 대해서 개보위가 과징금 1347억9100만 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부과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보위는 KT에 부과한 과징금의 기준을 5G와 LTE의 서비스 매출로 판단했다. 이번 해킹 피해 대상이었던 소형 기지국 펨토셀이 LTE 통신에서 사용되는 장비이며 5G 통신 설비가 확정되지 않은 곳에서는 LTE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5G와 LTE 서비스 매출을 산정 기준으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양청삼 개보위 사무처장은 "KT의 경우 앞선 사례(SK텔레콤)와 비교해 확인된 유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유출된 정보도 임시값, 기기의 단말기 정보를 포함한 3종으로 달랐다. 피해 관련해 보상이라든지 시정조치 등이 신속하게 협조됐다는 점이 감안됐다"고 설명했다. 양 사무처장은 "앞선 유출 사고는 2300만명의 유심 정보가 유출됐던 건인데 비해 KT는 확정된 유출 규모가 1만6647명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라고 전했다. 악성 코드 감염 사고 건에 관련해서는 KT가 개인정보 유출 분석을 소홀히 하고 정부에 미신고했으며 사고 서버의 로그 일부를 삭제하고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제출 및 번복으로 위원회 조사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고발하기로 했다. 이번 과징금 부과 및 과태료 등 개보위 처분에 대해 KT는 "개보위의 처분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지난 사고로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보호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고 있으며 보안 투자를 확대하고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사태 재발 방지와 고객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2026-07-30 13:40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3%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해 5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공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29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 7월 5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평가가 53%로 직전 조사인 7월 3주차보다 2%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는 2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반면 부정평가는 37%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7월 5주차 [그래프=NBS]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으며, 태도유보는 33%였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1%, 김민석 후보가 19%, 송영길 후보가 6%였고, 태도유보가 54%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34%, 정 후보가 29%, 송 후보가 9%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56%로 과반이고,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33%였다.  부동산 가격 전망으로는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31%, 보합이 52%, 하락이 10%였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5%,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1%,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55%로 확인됐다.  전세대출 규제 역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1%에 그친 반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24%,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55%를 보였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그래프=NBS]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7-30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