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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탄산 경쟁 격화…롯데칠성 '펩시 제로슈거 피치'로 라인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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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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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칠성음료가 09일 제로 탄산음료 시장 공략을 위해 이달 20일 펩시 제로슈거 피치를 출시한다.
  • 헬시플레저 트렌드로 제로 음료 수요가 급증하며 GS25 탄산 매출 비중이 2022년 32%에서 지난해 54.5%로 상승했다.
  • 펩시 제로슈거는 4년 만에 17억캔 판매를 돌파하며 라인업 확대를 통해 코카콜라와 경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롯데칠성, '펩시 제로슈거 피치' 출시…제로 탄산 시장 공략 강화
탄산 매출 절반이 '제로'…헬시플레저 확산에 시장 구조 변화
라임·망고 이어 피치까지…플레이버 확장으로 젊은 소비자 공략
제로 열풍 음료 넘어 주류·식품까지 확산…'기본 옵션' 된 저당 소비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롯데칠성음료가 '펩시 제로슈거 피치'를 출시하며 제로 탄산음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며 제로 음료가 탄산 시장의 핵심 카테고리로 자리 잡는 가운데, 제품 라인업 확대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이달 20일쯤 '펩시 제로슈거 피치'를 출시할 계획이다. 최근 국내 음료 시장에서는 당 섭취를 줄이면서도 맛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가 확산되며 제로 음료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과거 다이어트용 대체 음료로 인식되던 제로 음료가 이제는 소비자들의 기본 선택지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롯데칠성음료가 '펩시 제로슈거 피치'를 출시하며 제로 탄산음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사진은 펩시 제로슈거 라임맛. [사진= 롯데칠성음료]

실제 유통 현장에서도 이러한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편의점 GS25에 따르면 전체 탄산음료 매출에서 제로 음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2년 32.0%에서 2023년 41.3%, 2024년 52.2%, 지난해 54.5%로 꾸준히 상승했다. 탄산음료 판매의 절반 이상이 제로 제품으로 채워지며 시장 구조 자체가 '제로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이다.

이 같은 시장 변화 속에서 펩시 제로슈거 또한 롯데칠성음료의 대표 탄산 브랜드로 성장했다. 2021년 출시 이후 약 4년 만에 누적 판매량 17억캔(250㎖ 기준)을 돌파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국내 제로 탄산 시장에서 주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롯데칠성음료는 라임향 제품의 인기를 기반으로 파인애플, 망고, 모히토 등 다양한 과일향 제품을 선보이며 플레이버 라인업을 확대해왔다. 이번 피치향 제품 역시 이러한 전략의 연장선에 있다. 다양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제품 선택 폭을 넓히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플레이버 확장 전략이 젊은 소비자층의 관심을 끌고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인 방식으로 보고 있다.

코카콜라 제로제로 [사진=코카콜라]

제로 음료 시장 확대에 맞춰 음료 기업 간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글로벌 음료 기업 코카콜라는 코카콜라 제로슈거를 중심으로 제로 탄산 시장에서 강한 브랜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다양한 신제품과 한정판 제품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며 시장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코카콜라의 지난해 실적에서도 제로 제품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코카콜라 제로 판매량은 지난해 13% 증가했다.

제로 트렌드는 음료 시장을 넘어 주류와 식품 업계로도 확산되는 모습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제로 슈거 소주 '새로'를 선보였고, 하이트진로 역시 '진로'와 '진로골드'를 출시하며 제로 콘셉트를 강화했다. 식품업계에서도 빙그레의 '요플레 제로 초코링', 팔도의 '팔도비빔면 제로슈거' 등 저당 제품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제로 음료가 더 이상 '대체재'가 아니라 하나의 기본 카테고리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과거에는 다이어트나 건강 관리 목적의 대안으로 소비되던 제로 제품이 이제는 오리지널 제품을 대체하는 수준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앞으로는 맛과 풍미, 브랜드 경험을 얼마나 강화하느냐가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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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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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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