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다음달 30일까지 동부교육지원청 봄빛 갤러리에서 '동·서부 중학생 미술실기대회' 우수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동부교육지원청 212명과 서부교육지원청 319명 등 총 531명 학생이 참여한 '2025년 중학생 미술실기대회' 수상 작품 중 15점을 선별해 선보이며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작품은 수채화, 서예, 정밀묘사, 만화, 캐릭터 디자인 등 5개 부문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의 창의적인 발상과 개성 있는 표현이 담긴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동부와 서부 학생들 작품을 함께 전시함으로써 서로 다른 시선과 표현 방식을 공유하고 예술적 공감을 나눌 수 있다.
조진형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전시가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꿈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영감을 나누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