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송언석 "6·3 지선, 이재명 정권 견제 선거...국민과 함께 경제 실정 심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민의힘이 10일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를 이재명 정권 독주 견제 선거로 규정했다.
  • 송언석 원내대표가 고유가·고환율·고물가와 이란 사태로 인한 경제 실정 및 헌정질서 파괴를 강하게 비판했다.
  • 정점식 정책위의장이 공간혁신구역 확대와 전·월세 안정 대책을 발표하며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송언석 "3차 오일쇼크 공포 현실화"
정점식 "서울 전월세 대책 촉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이 10일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오는 6·3 지방선거를 '이재명 정권 독주 견제 선거'로 규정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과 이란 사태로 인한 3차 오일쇼크 공포를 지적하며 이재명 정부의 경제 실정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지금 민생경제 현실이 너무도 차갑다"며 "IMF 외환위기 상황을 방불케 하는 상황이 확고하게 자리 잡은 가운데, 이란 사태로 인해 3차 오일쇼크의 공포가 현실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코스피가 많이 올랐다고 하지만, 실물경제는 차갑게 얼어붙으면서 기업들의 투자위축과 고용한파는 그 끝이 보이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은 현란한 SNS 정치로 수도권 부동산 가격 폭등과 전·월세 대란의 현실을 가리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의 냉혹한 현실에는 눈을 감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국민과 함께 이재명 정부의 경제 실정을 반드시 견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재명 정권은 전과 22범의 범죄자주권정부도 모자라서, 경찰관 폭행범‧선거법 위반범‧댓글조작범 등 다양한 범죄자들이 지방정부를 지배하는 범죄자지방정부 시대를 만들려 하고 있다"며 "윤리와 상식의 위기를 초래하는 부도덕한 권력 행사를 국민과 함께 견제하겠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거대한 의회 권력을 악용한 사법시스템 파괴, 방송‧언론 장악, 수사기관 해체 작업도 멈추지 않고 있다"며 "대통령 개인의 범죄 행위를 없애기 위한 공소취소 운동과 이를 위한 국정조사권 남용도 서슴없이 자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민주공화정의 존립을 위협하는 헌정질서 파괴를 반드시 견제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과거를 뒤로하고 미래로 나아가겠다"며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모든 국민들을 하나로 결집시켜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고 이재명 정권의 독주를 견제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10 pangbin@newspim.com

한편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이날 '한국형 화이트존'으로 불리는 공간혁신구역을 2030년까지 100개소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정 의장은 "우리 야구 대표팀이 WBC에서 기적처럼 결선에 진출했다"며 "국민의힘도 이제 내부 혼란을 끝내고, 지방선거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이루기 위해 정책부터 하나하나 챙겨가겠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또한 서울 아파트 임대시장 상황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그는 "지난 1월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는 150만4000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1년 사이에 12%나 급등한 수치"라고 말했다.

정 의장은 "재건축·재개발을 정상화해 실제 입주 물량을 늘리지 않는 한 전·월세 시장은 안정이 어렵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세훈 서울시장은 재건축·재개발이 정상화되면 8만5000호를 빠르게 공급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며 "정부 역시 서울 임대시장 불안의 심각성을 직시하고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해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한 종합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최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우리나라 선박 26척의 발이 10여 일째 묶여 있다"며 "정부는 선박 위치와 안전을 면밀히 확인하고 식료품·연료 공급, 긴급 소통 창구 운영 등 필요한 지원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강행 처리한 '노란봉투법'이 오늘부터 시행된다"며 "충분한 사회적 합의와 제도적 보완 없이 강행된 법으로 산업 현장의 혼란과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김은혜 국민의힘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대통령이 근절하라고 했던 '7대 비정상' 비서관 의혹은 일주일째 뭉개고 있다"며 "정정옥 성평등비서관 농지와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가족의 청년임대주택 문제 등 의혹에 대해 대통령실이 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10 pangbin@newspim.com

박수영 국민의힘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간사는 "리터당 전국 평균 기름값이 1905원까지 올랐다"며 "최고가격제 같은 시장 개입이 아니라 유류세 인하 등 근본적인 유가 안정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미애 국민의힘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는 "오염 우려 백신이 안전성 확인 없이 1420만 명 넘는 국민에게 접종됐다"며 "정부는 문제 백신 접종자에 대한 전수 조사와 피해 구제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대식 국민의힘 국방위원회 간사는 "현대전에서 드론이 전장의 핵심 전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드론작전사령부를 축소하려는 논의는 안보 현실에 부합하는지 깊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최형두 국민의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는 "대한민국 경제기적과 민주주의는 과학기술계 선배들의 헌신 덕분이었다"며 "국민의힘은 원자력·우주항공·AI 등 과학기술 정책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건 국민의힘 외교통일위원회 간사는 "정부가 추진하는 평화선언은 문재인 정부의 종전선언을 이름만 바꿔 다시 추진하는 것"이라며 "외교·안보 정책은 희망이 아니라 냉엄한 현실 인식 위에서 설계돼야 한다"고 말했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