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문상필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가 광주역 인근을 중심으로 도시재생과 미래산업을 결합한 'AI 모빌리티 조성 선두도시 도약을 약속했다.
문 예비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북구 AI(인공지능) 모빌리티 선두도시 조성사업'과 함께 광주역 도시재생혁신지구를 '지역거점 창업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공약을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AI 선두도시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으로 4대 핵심전략을 제시했다.
광주 인공지능 집적단지와 연계해 ▲UAM 이착륙장·AI 데이터센터 관제시스템(ATM) 구축▲도심형 로봇 배송 실증▲스마트 교통데이터 통합관제▲AI 로봇 드론 활용 물류 특화모델 구현▲AI 기술교육 및 모빌리티 체험공간을 운영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역 창업밸리에 국비 200억 원 등 총 340억 원을 투입해 스타트업 파크와 지식산업센터 등 하드웨어 인프라를 고도화하는 한편, 딥테크 기업 육성에 필수적인 실증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을 구상 중에 있다.
또 광주시가 운용 중인 5000억 원 규모의 창업펀드를 활용해 창업기업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기술 검증과 실증사업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문 예비후보는 "광주역 창업밸리 경우 이미 부지 확보와 기초 설계가 완료된 상태여서 정부가 지정하면 즉시 사업착수가 가능하다"면서 "유니콘기업을 배출하는 호남권 최대의 창업 전진기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 예비후보는 제6·7대 광주시의원,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민주당 부대변인, 당 대표 특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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