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릉의료원은 담낭염으로 입원한 99세 고령 환자가 복강경 담낭절제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10일 건강하게 퇴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술은 강릉의료원 외과 이현동 과장이 집도했으며, 환자는 수술 후 안정적인 회복 경과를 보여 별다른 합병증 없이 퇴원했다. 의료원은 퇴원을 기념해 환자에게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고, 최안나 의료원장과 이현동 과장, 간호사 등 의료진이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이현동 과장은 "고령 환자이신 만큼 수술 전 의료진 모두가 신중하게 준비했다"며 "수술 후 안정적으로 회복해 퇴원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빠른 쾌유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안나 강릉의료원장은 "우리 의료원은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환자분의 빠른 쾌유와 건강한 일상 복귀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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