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최은석 "노란봉투법 하루 만에 407개 하청노조 원청 두드려...예고된 재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노란봉투법 시행 하루 만에 407개 하청 노조가 원청을 압박했다고 비판했다.
  • 그는 민노총 청부 입법이라며 법의 모호함이 분쟁 씨앗이 됐다고 꼬집었다.
  • 대기업이 노조 허락 없이 경영 못 하고 경제 미래가 없어진다고 우려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8만 노조원 '진짜 사장 나와라' 외쳐"...이것이 상생인가"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0일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이 시행된 데 대해 "시행 단 하루 만에 407개 하청 노조가 221곳 원청 사업장의 문을 두드렸다"며 "8만 명이 넘는 노조원이 '진짜 사장 나와라'를 외쳤다"고 적었다. 

최 의원은 1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경고했습니다. 수없이, 반복해서. 과연 이것이 '상생'입니까"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 [사진=뉴스핌 DB]

그는 "노란봉투법이 본회의를 통과하던 그날을 기억한다"며 "민노총은 국회 본회의장에 앉아 박수를 쳤다. 청부 입법의 완성이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협력업체의 임금은 교섭 대상이냐, 아니냐. 사업부 매각은 단협 위반이냐, 아니냐"며 "법을 만든 자들조차 답을 모른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모호함은 분쟁의 씨앗이고, 그 씨앗은 이미 전국에 뿌려졌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수천 개 하청을 거느린 대기업은 이제 1년 내내 교섭 테이블에 묶인다"며 "인수합병도, 공장 이전도, 해외 투자도 파업의 빌미가 된다"고 우려했다.

또 "기업이 경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노조의 허락을 구해야 하는 나라가 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주 4.5일제, 노동자 추정제 등 친노조 정책의 끝이 어딘지, 아무도 모른다"며 "균형을 잃은 노사관계는 기업 경쟁력을 갉아먹는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글로벌 무대에서 살아남아야 할 대한민국 기업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국내 교섭 테이블에 발이 묶여 있다"며 "상생은 없다. 생산성도 없다.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도 없다"고 덧붙였다.

allpa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