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그로쓰리서치 "리브스메드, 수술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그로쓰리서치가 12일 리브스메드가 복강경 수술기구를 넘어 로봇 플랫폼으로 사업 확장한다고 밝혔다.
  • 아티센셜의 360도 관절과 5mm 직경 기술로 제품군 확대하며 스타크 로봇 개발 중이다.
  • 미국 헬스트러스트 계약으로 해외 진출 가속화하고 2026년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60도 관절 기술 '아티센셜'·로봇 '스타크'로 글로벌 공략
아티센셜·스타크 앞세워 글로벌 수술 플랫폼 전환 가속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독립리서치 기업 그로쓰리서치는 수술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리브스메드가 복강경 수술기구를 넘어 수술 로봇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최초 360도 관절 기술과 5mm 직경 구현 능력을 기반으로 기구부터 로봇까지 전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글로벌 수술 플랫폼 기업으로의 확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리브스메드의 핵심 경쟁력은 복강경 수술용 관절기구 '아티센셜(ArtiSential)'이다. 의사의 손동작을 직관적으로 구현하는 다관절 구조가 특징이며 경쟁 제품 대비 더 얇은 5mm 직경 안에 관절 기술을 구현해 수술 접근성과 정밀도를 높였다. 그로쓰리서치는 회사가 이를 기반으로 혈관 봉합 및 절제 기구 '아티실', 조직 봉합 기구 '아티스테이플러', 3D 4K 카메라 '리브스캠'까지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리브스메드 로고. [사진=리브스메드]

중장기 성장의 핵심은 수술 로봇 '스타크(STARK)'다. 스타크는 회사 기구와 카메라 시스템을 통합한 수술 로봇 플랫폼으로 개발 중이며 회사는 구독형 리스 모델을 통해 중소형 병원의 도입 부담을 낮추는 전략도 검토하고 있다.

보고서는 해외 시장 확대도 주요 포인트로 지목했다. 리브스메드는 최근 미국 의료기기 공동구매조직(GPO)인 헬스트러스트(HealthTrust)와 계약을 체결하며 미국 병원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는 유통 채널을 확보했다. 다만 실제 매출은 병원별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하는 만큼 단계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한용희 그로쓰리서치 연구원은 "리브스메드는 90도 관절 구현과 5mm 직경 기술 등 차별화된 기구 경쟁력을 바탕으로 복강경 시장 침투를 확대하고 있다"며 "기구 포트폴리오 확장과 수술 로봇 플랫폼 개발이 맞물리며 장기적으로 수술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어 "POCT(현장진단검사(POCT) 장비의 국내외 인허가 및 글로벌 파트너십이 구체화되는 시점이 기업가치 재평가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2026년 실적 턴어라운드와 함께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