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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스메드 "풀스펙트럼 포트폴리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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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제품군에서 멀티 포트폴리오 기업 전환
내년 매출 목표 1500억원 달성 가시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최소침습수술 의료기기 전문기업 리브스메드가 '풀-스펙트럼' 제품 포트폴리오 출시가 계획대로 순항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리브스메드가 공언해온 5개 핵심 제품군 중 4개가 국내외 인허가를 완료하며 2026년 본격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 회사는 2011년 설립 이래 세계 최초로 상·하·좌·우 90도 다관절 기술을 상용화한 복강경 수술기기 전문 기업이다. 핸드헬드형 복강경 기구에서 출발해 고급형 혈관봉합기·스테이플러, 카메라 시스템, 수술로봇까지 전 제품군을 아우르는 '풀-스펙트럼 포트폴리오' 구축을 목표로 해왔다.

리브스메드의 5개 핵심 제품군은 핸드헬드형 제품군 일반형 복강경 수술기구 'ArtiSentialTM', 고급형 혈관봉합기 'ArtiSealTM', 수술용 스테이플러 'ArtiStaplerTM', 수술 시스템 제품군으로는 복강경 카메라 시스템 'LivsCamTM', 수술로봇 시스템 'STARKTM'이다. 이 중 STARK를 제외한 4개 제품군이 모두 국내 인증을 완료했다.

리브스메드 로고. [사진=리브스메드]

아티센셜은 현재 국내 251개 병원 638명의 유저가 사용 중이다. 아티씰은 국내외 주요 국가 인증을 완료하고 10월 전 세계 시장 판매를 시작했다. 아티스테이플러와 리브스캠은 지난달 국내 인증을 받아 2026년부터 판매가 예상되며, STARK는 내년 국내 인증이 목표다.

현재까지 리브스메드는 아티센셜 단일 제품으로 대부분의 매출을 달성했다. 그러나 전체 포트폴리오 출시가 계획대로 진행되면서, 내년부터는 아티씰, 아티스테이플러, 리브스캠까지 합쳐 4개 제품이 동시에 매출을 발생시킨다. 수술로봇 스타크의 인허가까지 완료되면 5개 제품군 풀 가동 체제에 돌입한다. 

리브스메드 관계자는 "일반형 부터 고급형 기구, 복강경 카메라 시스템, 수술로봇 시스템까지 전 제품군을 보유한 풀-스펙트럼 기업은 리브스메드가 유일하다"며 "5개 제품군 중 4개 인허가 완료로 계획했던 포트폴리오가 체계적으로 완성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미국 최대 규모 GPO인 HealthTrust와의 계약으로 4,300개 병원 네트워크 진입 기반을 확보하며 미국 시장 침투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중 제품군 매출 구조가 본격 가동되면서 국내 시장과 함께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에서 급성장을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리브스메드는 일반 청약을 실시하고 오는 24일 코스닥에 상장한다. 공모가는 희망 밴드 상단인 5만5000원, 공모액 1359억원, 시가총액 1조 3564억원이다.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은 231대 1, 참여 기관 97.5%가 밴드 상단 이상을 제시했다. 조달 자금은 통합 생산기지 구축, 수술로봇 R&D·상품화, 고급형 신제품 런칭,글로벌 영업망 강화, 디지털 서저리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주관사는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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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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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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