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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건설로봇, 지난해 매출 1907억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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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건설로봇은 12일 2025년 매출 1907억원으로 12.3% 성장했다고 밝혔다.
  • 영업이익 287억원, 순이익 292억원 달성하며 주당 배당 1389원 지급한다.
  • 글로벌 경기 회복과 북미·튀르키예 수요 확대를 성장 배경으로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글로벌 인프라 회복 수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글로벌 콘크리트펌프카(CPC) 전문기업 전진건설로봇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90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2.3% 성장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가 주주총회 소집공시를 통해 공개한 2025년 실적에 따르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약 287억원, 당기순이익은 약 292억원을 달성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약 1798억원, 영업이익 약 323억원, 당기순이익 약 336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글로벌 건설 경기 회복 흐름과 북미 시장 중심의 수요 확대가 실적 성장의 주요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튀르키예 재건 시장 수요 확대와 국내 시장 내 점유율 상승이 매출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전진건설로봇 로고. [사진=전진건설로봇]

전진건설로봇은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월 20일 공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연간 주당 배당금은 총 1389원으로 중간배당 689원과 이번 정기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인 결산배당 700원이 포함됐다. 배당금 총액은 약 202억원 규모다. 연결 기준 배당성향은 약 69% 수준이며 회사는 투자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선(先) 배당확정, 후(後) 배당기준일'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회사는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미국 인프라 투자 확대와 주거·상업용 건설 경기 회복에 따른 장비 수요를 제시했다. 또한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역시 건설장비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북미 시장 내 제품 라인업 확대와 딜러망 강화 전략을 통해 시장 대응력을 높이고 매출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 사업과 중동 지역 분쟁 이후 인프라 복구 수요 등이 추가적인 건설장비 시장의 성장 요인으로 지목된다. 특히 도로·주거시설·에너지 인프라 등 대규모 복구 사업이 예상되는 만큼 건설장비 수요 확대에 긍정적인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관계자는 "안정적인 실적 성장과 함께 중장기 배당 정책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며 "글로벌 인프라 투자 확대와 데이터센터 건설 수요 증가 흐름에 대응해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진건설로봇은 모트렉스를 비롯한 컨소시엄과 자율·원격 기반 콘크리트 분배 로봇 D-MCR(분배형 이동식 콘크리트 로봇)개발을 진행하며 건설 현장의 자동화 및 작업 효율화를 위한 기술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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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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