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익산시, 청년 후계인력 양성...귀금속·보석 숙련기술 전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익산시가 12일 귀금속·보석 숙련기술인 후계자 양성 사업을 추진했다.
  • 숙련기술인 멘토 2명과 청년 멘티 4명을 선발해 이달부터 12월까지 교육한다.
  • 전통 세공과 CAD 설계 교육으로 기술 전수와 산업 경쟁력을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통 세공·CAD 설계 교육 중심 지역 귀금속 산업 기술 계승 프로그램 운영
숙련기술인 멘토와 청년 멘티 참여 기반 현장 중심 전문인력 양성 사업 추진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지역을 대표하는 귀금속·보석 산업의 기술 계승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청년 후계자 육성에 나섰다.

익산시는 귀금속·보석 숙련기술인과 청년 인재를 연결하는 '익산형 귀금속·보석 숙련기술인 후계자 양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귀금속·보석 산업을 이끌어 온 숙련기술인의 기술과 경험을 다음 세대에 전수하고 현장 중심의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익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3.12 lbs0964@newspim.com

교육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전통 세공 교육 5개월과 CAD 설계 교육 5개월로 나뉘어 운영된다. 숙련기술인 멘토와 청년 멘티가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지난달 공개 모집을 통해 지원자를 접수한 뒤 이달 심사를 거쳐 멘토 2명과 멘티 4명을 선발했다. 멘토는 전통 세공 분야의 백경동 명장과 디자인 설계 CAD 분야의 가승훈 기능장이며 멘티는 귀금속·보석 관련 전공 또는 경력을 보유한 청년들로 구성됐다.

백경동 명장은 30여 년간 전통 세공 분야에서 활동하며 공예품대전과 백제문화상품 공모전 수상, 관광기념품 100선 선정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2023년 익산시 귀금속 분야 명장으로 선정됐다. 가승훈 기능장은 귀금속 제작과 디자인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숙련기술인으로 CAD 설계 기능장 자격을 보유한 전문가다.

익산시 관계자는 "귀금속·보석 산업은 익산을 대표하는 전통 산업인 만큼 숙련기술의 체계적인 전수가 중요하다"며 "청년 기술인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