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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워터게이트' 언급…공소취소 거래설 놓고 정치권 공방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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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어준 유튜버가 12일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거래설 제보자 공개 요구에 제보자 비공개 입장을 밝혔다.
  • 그는 워터게이트 사건을 예로 익명 제보자 보호 필요성을 강조했다.
  • 민주당은 의혹에 강경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국민의힘은 특검 도입을 주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與, '사실무근' 강경 대응 방침…의혹 제기 인사 고발 검토
국민의힘 "사실이면 탄핵 사유"…특검 도입 주장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유튜버 김어준 씨가 12일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한 취재원 공개 요구에 "제보자를 공개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날 유튜브 방송에서 미국 '워터게이트 사건'을 언급하며 언론 취재 과정에서 제보자의 익명성이 유지될 수 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워터게이트 사건은 1970년대 미국에서 발생한 정치 스캔들로, 익명의 제보자 '딥 스로트'가 언론에 핵심 정보를 제공하며 사건이 드러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제보자의 신원은 사건 발생 이후 수십 년이 지난 뒤 공개됐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김어준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12·3 비상계엄에서의 국가기간방송 KBS 및 관계기관의 역할 등에 대한 현안질의에서 참고인으로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4.12.13 leehs@newspim.com

공소취소 거래설은 지난 10일 김씨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한 MBC 기자 출신 장인수 씨가 제기하면서 정치권에서 논란이 확산됐다.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는 의혹 제기에 대해 당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일부 의원들은 강경 대응을 요구했고, 지도부도 관련 사안에 대해 법적 대응을 포함한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해당 의혹을 두고 "있을 수도 없는 일이지만 있어서도 안 되는 일이고 실제로 있는 일도 아니다"라며 "당에서 가능한 모든 방법 동원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의혹을 제기한 인사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으며, 고발 조치 여부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국민의힘은 공소취소 거래설을 규명해야 한다며 특검 도입을 주장하고 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해당 의혹이 사실일 경우 탄핵감에 해당한다며 특별검사 도입을 당론으로 추진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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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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