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드라마·예능

속보

더보기

'우주를 줄게', 가족애 가득한 해피엔딩…글로벌·온라인 흥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배인혁, 노정의, 박유호가 12일 사랑 가득한 해피엔딩 맞았다.
  • 우현진은 선우주 사고로 학대 오해 받고 긴급 보호조치 당했다.
  • 선태형과 우현진이 노력 끝에 후견인 자격 얻고 가족 이루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우주를 줄게' 배인혁, 노정의, 박유호가 사랑 가득한 해피엔딩을 맞았다.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가 지난 12일 호평 속에 막을 내렸다. 글로벌 OTT와 온라인 플랫폼에서 뜨거운 화제성을 남기며 의미 있는 마침표를 찍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우주를 줄게 방송 장면. [사진=tvN] 2026.03.13 moonddo00@newspim.com

이날 선우주(박유호)는 우현진(노정의)으로부터 분리조치됐다. 면담 결과, 선태형(배인혁)과 우현진이 선우주의 후견인이 될 자격이 있다고 보기에 어렵다는 의견을 내린 가사조사관은 추가로 가정방문을 예고했다. 우현진에게 또다시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다. 감기 기운이 있는 선우주에게 줄 약을 찾느라 정신 팔린 사이 열려있던 현관문 밖으로 나간 선우주가 계단에서 넘어져 상처를 입은 것. 그 순간 가정방문을 위해 집을 찾아온 가사조사관이 상황을 목격했고, 우현진이 선우주를 방임했다고 오해한 그가 아동 학대 의심 건으로 경찰에 신고했다. 곧 선우주의 긴급 보호조치가 진행됐다. 선우주를 태우고 떠나는 차를 다급히 뒤쫓으며 무너져 내리는 우현진의 오열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우현진은 스스로를 책망하며 깊은 죄책감에 빠졌다. 선태형은 한껏 풀이 죽은 우현진에게 "난 사돈이 우주한테 좋은 보호자라고 믿거든"이라며 선우주를 방임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꼭 소명해 내자고 했다. 그의 든든하고도 따뜻한 위로는 혼란스러운 우현진의 마음을 다잡게 했다. 이후 선우주를 다시 집으로 데려오기 위한 선태형과 우현진의 분주한 움직임이 시작됐다. 다음 가정방문을 위한 재정비에 나섰고, 유성빌라 이웃들의 도움도 이어졌다. 여기에 박윤성(박서함)이 우현진의 학대 의혹이 오해임을 증언하는 탄원서를 모아 경찰서에 제출했다는 소식도 들려왔다. 선우주를 향한 선태형과 우현진의 진심이 가사조사관에게도 전해졌고, 최종 심사에서 마침내 후견인 자격을 얻게 됐다. 그렇게 선태형과 우현진은 집으로 돌아온 선우주와 함께 제자리를 되찾았다.

'우주를 줄게'는 마지막까지 유쾌한 웃음과 설렘, 따스한 위로와 공감을 선사하며 아기자기한 로맨틱 코미디의 진가를 발휘했다. 어쩌다 사돈으로 얽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의 보호자가 된 선태형과 우현진의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 저마다의 상처를 보듬어가며 마음을 쌓아가는 두 사람의 서사는 애틋한 설렘을 자아내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무엇보다도 '육아 초보' 선태형과 우현진이 조카 '우주'와 함께 생활하며 성장하고, 위기의 순간마다 서로에게 손을 내밀며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모습은 매회 시청자들의 흐뭇한 미소를 불러일으켰다.

따뜻한 '가족애'를 그려 나가는 이들의 이야기는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두드렸다.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에 따르면 브라질·영국·호주·인도·아랍 에미리트 등 주요 국가를 포함한 90개 국가에서 시청자 수 기준 1위를 기록했다. 일본 유넥스트에서는 종합 드라마 순위에서 2위, 한류·아시아 드라마 일일 재생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며 열띤 호응을 이끌었다. 온라인 화제성도 뜨거웠다. '우주를 줄게' 관련 영상 누적 조회수가 약 5억뷰를 임박했고, 25-26년 tvN 평일드라마 평균 누적 디지털조회수 역대 1위를 달성했다. tvN이 운영하는 우주 인스타 계정은 조회수 도합 6000만뷰를 돌파하며 화제몰이 중이다.

그 중심에는 배우들의 활약이 있었다. 선태형과 우현진의 변화무쌍한 감정선을 세밀하고도 다채롭게 풀어낸 배인혁, 노정의의 케미스트리는 재기 발랄한 '로코'를 완성해 낸 원동력이었다. 여기에 삼각 로맨스의 아찔한 텐션을 더한 박서함의 존재감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수많은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킨 '우주' 박유호의 활약에 찬사가 쏟아졌다. 이 밖에도 특급 특별출연을 선보인 하준, 박지현을 비롯해 강애심, 김인권, 진서연, 구성환, 오현중, 윤우, 최규리, 한지효, 임성준 등 차원 다른 내공의 연기력을 보여준 배우들의 열연에도 호평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