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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两会:问道"十五五"—"十五五"规划纲要草案为何高频强调"人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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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3月13日电 翻开"十五五"规划纲要草案,"人民"一词,反复出现、贯穿始终。从开篇的指导原则,到具体部署,每一次提及都彰显着同一个坚定导向:人民至上。

一份国家级规划,为何要如此高频强调"人民"二字?答案,藏在规划的制定过程里。规划不是"闭门造车",而是亿万人民智慧的结晶。

【图片=路透社、纽斯频通讯社】

2025年5月20日至6月20日,"十五五"规划编制工作开展网络征求意见活动,累计收到网民建言超过311.3万条。这些建言,来自田间地头的农民,来自车间厂房的工人,来自校园里的学子,来自退休在家的老人。

从就业、教育、医疗,到住房、养老、消费,每一条都连着民生,每一条都关乎民心。

问计于民,方能惠及于民。全国政协委员、九三学社中央委员、南方科技大学副校长金李对中新社记者表示,草案以"人民"为高频词,构建了国家战略与个体命运之间的紧密连接,这是"人民至上"执政理念在纲领性文件中的集中投射与深刻体现。草案中的每一个"人民"背后,都凝聚着基层的呼声与社会的期待。

更深刻的答案,藏在规划的具体内容中。

规划的每一项部署,每一个目标,都在回答一个问题:如何让人民生活更美好?

就业是民生之本,规划里部署得明明白白。深入实施就业优先战略,稳定和扩大高校毕业生、农民工、退役军人等重点群体就业,综合应对外部环境变化和人工智能等新技术发展对就业的影响……"十五五",国家努力让民众把饭碗端得更稳。

收入连着幸福感,规划里有着明确承诺。居民收入增长和经济增长同步、劳动报酬提高和劳动生产率提高同步,分配结构得到优化,中等收入群体持续扩大,促进多劳者多得、技高者多得、创新者多得……种种举措,都旨在让老百姓的钱袋子更鼓。

消费关乎千万家,规划里有实打实的举措。深入实施提振消费专项行动,落实职工带薪休假制度,探索推行中小学生春秋假,提升生活服务消费便利化水平,都为了老百姓敢消费、愿消费、能消费。

养老、医疗、教育,这些百姓最关心的事,规划都一一回应。有效降低家庭生育养育教育成本,探索延长义务教育年限,扩大优质高中招生指标到校比例,促进优质医疗资源扩容下沉和区域均衡布局,促进老有所养、老有所为、老有所乐,草案的部署贯穿人的一生。

金李认为,草案中关于"一老一小"、高质量教育体系、医疗资源扩容等具体部署,是对民生痛点的精准回应。正因为坚持"问计于民"、"问需于民",草案才能精准回应百姓的急难愁盼。

有人说,五年规划,是国家的"施工图",更是人民的"幸福图"。

全国人大代表、中国社科院学部委员张翼对中新社记者表示,强调"人民",不是一句口号,而是让改革发展成果更多更公平惠及全体人民的坚定决心,是始终把人民放在心上的责任担当。

中国式现代化,民生为大。让民众生活更美好,这就是"十五五"规划纲要草案反复强调"人民"的终极意义。(完)

(稿件由中国新闻社提供)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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