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모틸랄 오스왈, JSW 인프라스트럭처에 '매수'..."항만 주도 성장 낙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MOFSL 애널리스트들이 13일 JSW 인프라에 매수 의견 재확인했다.
  • 동서해안 거점과 물류 네트워크로 정부 정책 수혜 입고 목표주가 360루피 제시했다.
  • 2024/25~2027/28년 물동량 13%, 매출 33%, Ebitda 28% 성장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13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모틸랄 오스왈 금융 서비스(MOFSL)의 애널리스트들은 JSW 인프라스트럭처(JSW Infrastructure)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하며, 이 회사의 균형 잡힌 동·서해안 거점 확보와 확장 중인 내륙 물류 네트워크를 근거로 '매수(Buy)' 의견을 재확인했다.

MOFSL 보고서에 따르면, JSW 인프라인스트럭처는 인도 정부의 복합 운송 통합(multimodal integration) 추진과 항만 주도형 산업 성장의 수혜를 입기에 유리한 위치에 있다.

현재 주당 259루피(약 4203원)의 주가를 기준으로, 증권사는 39%의 상승 여력이 있을 것으로 분석하며, 2027/28 회계연도(2027년 4월~2028년 3월) 추정 EV/Ebitda 16배를 적용해 목표 주가를 360루피로 설정했다.

MOFSL에 따르면, 파라딥(Paradip) 철광석 터미널의 물동량 부진 영향으로 2025/26 회계연도 화물 물동량 성장률은 약 5% 수준의 완만한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JSW 인프라스트럭처의 장기 비전에는 2020/30 회계연도까지 항만 수용 능력을 4억 톤(mtpa)으로 확대하고, 25%의 Ebitda 마진과 함께 800억 루피(약 1조 2984억 원)의 매출 창출을 목표로 하는 물류 플랫폼 개발이 포함되어 있다.

MOFSL의 리서치 분석가 알록 데오라와 시밤 아가르왈은 보고서에서 "공격적이면서도 체계적인 자본 지출(capex), 고객 다변화, 복합 운송 인프라 확장을 바탕으로 JSW 인프라스트럭처는 인도의 해양 및 물류 가치 사슬 전반에서 구조적 성장을 이룰 준비가 되어 있다"고 평가했다.

분석가들은 나아가 JSW 인프라스트럭처가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여 2024/25~2027/28 회계연도 동안 13%의 물동량 연평균 성장률(CAGR)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물류 매출의 가파른 상승과 더불어 같은 기간 매출 33%, Ebitda 28%의 연평균 성장률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MOFSL에 따르면, 2027/28 회계연도 초반까지 주요 항만 확장 공사가 완료되고 물류 사업이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기관은 2024/25~2027/28 회계연도 동안 물동량 13%, 매출 33%, Ebitda 28%, 조정순이익(APAT) 29%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미지=JSW인프라스트럭스 홈페이지 캡처]

◆ 전략적 항만 확장을 통한 성장

MOFSL은 JSW 인프라스트럭처가 2025/26 회계연도 3분기에 안정적인 물동량을 기록했음을 언급했다. 다만 파라딥 철광석 터미널의 실적 부진으로 인해 2025/26 전체 물동량은 기존 가이드라인(8~10%)보다 낮은 약 1억 2300만 톤(5% 성장)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JSW 인프라스트럭처는 2026년 2월 JNPA(자와할랄 네루 항만청)에 액체 터미널을 가동하며 총 항만 수용 능력을 연간 1억 7700만 톤에서 1억 8140만 톤으로 끌어올렸다. 2029/30 회계연도까지 4억 톤으로의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실행 중인 1억 1710만 톤 규모의 프로젝트(오만 항 2700만 톤, 콜카타 컨테이너 터미널 630만 톤, 투티코린 항 700만 톤 제외)들이 2025/26~2027/28 사이에 완료될 예정이다.

망갈로르·사우스웨스트 항구·다람타르·자이가르 항의 처리 용량 증대는 연간 4000만 톤 이상을 목표로 하며, 케니 항·자타다르 항, 오디샤 슬러리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등은 연결성을 개선하고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실행은 강력한 프로젝트 관리와 그룹사 시너지를 바탕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MOFSL은 인도의 '마리타임 인디아 비전 2030'과 2047년까지 항만 용량을 연간 1만 톤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가 JSW 인프라스트럭처와 같은 민간 사업자들에게 우호적인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 강력한 물류 확장

JSW 인프라스트럭처는 나브카르(Navkar)와의 시너지를 활용해 인도 전역에 걸친 복합 운송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물류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2029/30 회계연도까지 매출 800억 루피와 25%의 Ebitda 마진이 목표다.


2025/26 회계연도 3분기 물류 매출은 18억 루피, Ebitda 마진은 약 18%를 기록했다. 수출입(EXIM) 물동량은 전년 대비 19% 증가한 8만 5000 TEU를 기록했고, 국내 화물은 전년 대비 45% 증가한 40만 톤을 달성했다.

2025년 12월, JSW 인프라스트럭처는 121억 1000만 루피에 3개의 철도 물류 업체를 인수했으며, 이를 통해 2026/27 회계연도에 15억 루피의 Ebitda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철도 차량(rakes) 수는 2026/27 회계연도까지 25대에서 45대로 늘리고, 2029/30 회계연도까지 110대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2025/26 회계연도 물류 매출과 Ebitda는 각각 70억 루피와 12억 루피로 추정된다. 2030 회계연도까지의 900억 루피 규모 설비투자 계획은 매출 800억 루피와 Ebitda 200억 루피 달성을 겨냥하고 있으며, 그룹사 물량이 물류 매출의 35~4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마라톤 '서브 2' 기술 도핑 논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인류 첫 공식 마라톤 '서브 2'라는 신기원이 세워지고 축하와 동시에 '기술 도핑' 논란이 일고 있다. 케냐의 사바스티안 사웨는 26일 런던 마라톤에서 42.195㎞를 1시간 59분 30초에 끊었다. 2023년 켈빈 키프텀이 시카고에서 세운 종전 세계기록 2시간 00분 35초를 무려 1분 5초나 앞당긴 기록이다. 공식 대회에서 인류 최초로 '서브 2'를 달성한 순간이었다. 2위로 들어온 에티오피아의 요미프 케젤차도 1시간 59분 41초를 기록하며 두 번째 공식 서브 2 러너가 됐다. '넘을 수 없는 벽'으로 여겨졌던 2시간 장벽이 같은 날, 같은 코스에서 연달아 무너진 것이다. 여자부에선 티지스트 아세파가 2시간 15분 41초로 스스로 세웠던 세계기록을 9초 줄이며 새 기록을 썼다. [런던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사바스티안 사웨(오른쪽)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1위로 결승선을 골인한 뒤 여자 엘리트 레이스 우승자 티지스트 아세파와 함께 신발을 들어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세 사람은 모두 아디다스의 최신 레이싱화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에보3'를 신고 달렸다. 이 신발은 한 짝 무게가 97g에 불과한 초경량 카본화로 현재 규정상 허용되는 레이스용 슈즈 가운데 가장 가벼운 모델로 알려졌다. 힐 39㎜·포어풋 33㎜ 스택, 6㎜ 드롭으로 세계육상연맹이 정한 도로 레이스용 밑창 두께(40㎜ 이하) 규정을 간신히 충족했다. 사웨는 로이터·BBC 등과의 인터뷰에서 "기술 도핑이냐"는 질문을 정면으로 부인했다. 그는 "이 신발은 공식 승인을 받았다. 매우 가볍고 편안하며 앞으로 밀어주는 느낌이 드는 건 사실이지만 나는 규정에 맞는 신발을 신고 뛰었다"고 말했다. 슈즈 논쟁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2016년 나이키가 탄소섬유 플레이트를 넣은 '베이퍼플라이'를 선보이면서 마라톤 기록은 '초(秒) 단위'에서 '분(分) 단위'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카본 플레이트와 고반발 미드솔은 발이 지면을 딛고 나갈 때 추진력을 높이고 에너지 손실을 줄여 42.195㎞에서는 수십 초, 많게는 1분 이상 차이를 만든다. '슈퍼 슈즈'의 위력이 커지자 세계육상연맹은 2020년 규정 손질에 나섰다. 도로 레이스용 신발은 밑창 두께를 40㎜ 이하로 제한하고, 탄소 플레이트나 블레이드는 1장만 허용했다. 기술의 방향은 제한하고 혁신 자체는 허용한 것이다. 우사인 볼트는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일반 스파이크를 신고 세계기록을 세운 뒤 2021년 인터뷰에서 "내가 뛰던 시절엔 세계육상연맹이 새 스파이크를 아예 못 신게 했다. 요즘 나오는 스파이크 이야기를 듣고 귀를 의심했다"고 말했다. 수영에선 2008년 전신 수영복이 1년 사이 108개의 세계기록을 쏟아낸 끝에 2010년 전면 금지된 전례도 있다. 세계육상연맹은 밑창 두께와 탄소판 수를 제한하면서도 '슈퍼 슈즈 시대'를 인정했다. 덕분에 선수들은 기록을 갈아치우고 브랜드는 기술 경쟁을 벌이며 마라톤은 또 한 번 진화 중이다. 사웨의 1시간 59분 30초가 보여준 건 인간과 기술이 함께 만든 '새 시대의 기준'을 둘러싼 논쟁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점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04-28 14:18
사진
민주, 하남갑 이광재·평택을 김용남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위원회가 27일 회의를 열고 오는 6월 3일 실시 예정인 경기 지역 재보궐선거 국회의원 후보 3명에 대한 전략공천을 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 중 한 명으로 재보궐선거 출마를 희망했던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공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광재 전 민주당 의원. [사진=뉴스핌 DB]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경기 하남갑에 이광재 전 강원지사, 경기 평택을에 김용남 전 의원, 경기 안산갑에 김남국 전 의원을 각각 공천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지난 총선 초박빙 승부처였던 핵심 경합지 하남갑에는 당이 어려울 때마다 선당후사를 실천한 이광재 후보를 배치했다"며 "이 후보는 3선 국회의원과 광역단체장을 지낸 중량감 있는 정치인으로 GTX 연장 등 굵직한 지역 사업을 중앙과 직결해 속도감있게 해결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이어 "보수 텃밭에서도 승리한 경험과 수도권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두루 갖춘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라고 덧붙였다. 김용남 전 의원 [사진=뉴스핌 DB} 평택을에 대해서는 "보수 성향이 짙은 지역인 만큼 합리적이고 개혁적 보수의 대표 인사인 김용남 전 의원을 공천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김용남 후보는 지난 대선 과정에서 우리 진영의 외연 확장과 승리에 지대한 기여를 한 바 있다"며 "진영을 뛰어넘는 폭넓은 지지 기반으로 험지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높은 본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안산갑에는 김남국 전 의원을 전략공천했다. 강 대변인은 "김남국 후보는 최근까지 대통령 비서실 국민디지털소통관으로 근무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가장 깊이 이해하고 국민들과 소통해왔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과거 안산 지역구에서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다져온 탄탄한 조직력과 높은 현안 이해도를 바탕으로 즉시 실전에 투입돼 우리 당의 승리를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남국 전 민주당 의원 [사진=뉴스핌 DB] 경기 지역 출마를 준비했던 김용 전 부원장은 경기를 포함해 이번 재보선에서 공천하지 않기로 최종 확정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김용은 검찰 조작기소의 피해자이고 당과 대통령을 도운 여러 기여가 있다는 점에 대해 당 안팎 많은 분들이 기회를 줘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며 "그러나 당은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 판단해서 공천하지 않는 게 적절하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용에 대해서 다른 지역 공천 검토도 어렵다"고 덧붙였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진=뉴스핌 DB] 이연희 전략공천관리위원회 간사는 "오늘 제가 김용을 만나 뵙고 전후사정을 잘 설명했고 선당후사 차원에서 큰 결단을 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하정우 청와대 AI수석의 입당 및 출마 문제에 대해 "제가 만났고 어제 정청래 대표가 만나서 출마에 대한 마지막 대화를 나눴다"며 "듣기로는 출마할 것으로 안다. 그렇게 되면 입당 절차와 공천 절차를 추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kimsh@newspim.com 2026-04-27 18:2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