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비전, 시대적 소명 실천한 것"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13일 "민선 8기 오세훈 서울시장이 설정한 비전은 시대적 소명을 실천한 것"이라며 "민선 9기 시정에서도 '상생하고 건강한, 감성이 살아 숨 쉬는 세계적인 매력도시 서울'을 위한 노력이 계속 실현돼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의장은 이날 오후 제33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산회 전 인사말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동행매력 특별시'라는 비전 아래 서울은 지난 4년 쉼 없이 달려왔다"며 "약자를 배려하고 계층이동 사다리를 놓겠다는 '상생도시'는 서울런 등으로 구체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 의장은 "'글로벌 선도도시' 구현은 세계적 5위의 경쟁력을 갖춘 시계 젊은이들이 누구나 와보고 싶어 하는 도시로 우리 눈앞에서 실현되고 있다. 시민들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드리는 '안심건강도시'는 손목닥터9988 등 빛나는 사업 등을 통해 이젠 시민의 높은 찬사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가능한 미래감성 도시' 조성은 문화도시, 정원 도시, 한강을 즐겁게 누릴 수 있는 수변도시로 시민의 일상에 튼실하게 자리 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최 의장은 "민선 8기 서울시정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며 "시대의 나침반을 잘 읽고 힘 있게 추진해 주신 시장님, 그리고 공직자로서 최선을 다해주신 우리 시 공무원님들께 의회를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최 의장은 1967년생으로, 지난 2010년 서초구에서 서울시의원에 당선돼 정치를 시작했다. 9대를 거쳐 현재 11대에서 활동 중인 3선 시의원이다. 최 의장은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서초구청장에 출마하기 위해 국민의힘 소속으로 후보 등록을 신청했다.
kh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