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WBC] 투수 평균구속 18위... 대만보다 느린 '우물 안 한국야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BO리그는 2년 연속 1000만 관중을 돌파했지만 한국 야구는 국제무대에서 투수력의 격차를 드러냈다.
  • 이번 대회 한국의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약 90마일로 20개국 중 18위였으며 도미니카공화국 95.3마일, 미국 94.4마일과 큰 차이가 났다.
  • 과거 국제대회의 경쟁력이었던 마운드는 2006년 평균자책점 2.00에서 2023년 7.55로 하락했으며 영건 투수 육성 부재가 문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조별리그 4경기 평균자책점 4.50... 20개국 중 12위 그쳐
2006년 대회 팀 평균자책 2.00 전체 1위... 갈수록 뒷검음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BO리그는 2년 연속 1000만 관중을 돌파하며 최고 인기 스포츠를 자랑하지만, 한국 야구는 국제무대에서 다시 한 번 세계 정상과의 격차를 확인했다. 문제는 타선보다 마운드였다. 구속과 세밀함 모두에서 차이가 드러났다.

투수력 차이는 기록에서도 확인된다. 이번 대회 참가 20개국 가운데 한국의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약 90마일(144.8km)로 18위였다. 도미니카공화국은 평균 95.3마일(153.4km)로 1위, 미국은 94.4마일, 베네수엘라는 94.2마일을 기록했다. 일본도 93.9마일로 상위권이다. 심지어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대만도 92.9마일로 한국보다 빠르다. 한국보다 느린 팀은 호주와 체코뿐이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류지현 한국 대표팀 감독. [사진=KBO] 2026.03.14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WBC에 참가한 한국 대표팀 투수들. [사진=KBO] 2026.03.14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 한국 마운드 성적도 좋지 않았다. 조별리그 팀 평균자책점은 4.50으로 20개국 중 12위였다. 8강 패배 이후 팀 평균자책점은 5.91까지 상승했다. 5경기에서 피홈런 10개와 볼넷 22개를 기록하며 안정감도 떨어졌다.

과거 국제대회에서 한국 야구의 경쟁력은 마운드였다. 2006년 1회 WBC에서 팀 평균자책점 2.00으로 전체 1위를 기록했고, 2009년 대회에서도 3.00으로 상위권이었다. 그러나 2017년 대회 4.82, 2023년 대회 7.55로 점차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마이애미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경은이 14일(한국시간) WBC 도미니카공화국과의 8강전에서 투구하고 있다. 2026.3.14 psoq1337@newspim.com

구조적인 변화가 영향을 미쳤다. KBO리그에서 대부분 구단의 1·2선발은 외국인 투수가 맡는다. 최근 도입된 아시아 쿼터 역시 상당수가 투수로 채워졌다. 국내 선발 자원이 부족하다는 의미다. 이번 8강에서도 한국은 38세 류현진과 42세 노경은이 첫 번째와 두 번째 투수로 나섰다. 경험은 풍부하지만 세대 교체의 공백도 동시에 드러난 장면이었다. 국제 경쟁력의 핵심인 '영건' 투수 육성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격차는 더 벌어질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확인한 대회였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