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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6·3 지선 대전시장 이장우·충남지사 김태흠 후보 공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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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수도·산업 중심지 발전 리더십 인정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5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를 각각 대전시장·충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했다.

공관위는 이날 이장우 시장의 대전시장 후보 공천 배경에 대해 "대전은 대한민국의 과학기술 수도이며, 대덕연구단지와 수많은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혁신을 이끌어 온 도시"라며 "이장우 시장은 그동안 대전을 첨단 과학기술 중심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우)과 김태흠 충남지사. jongwon3454@newspim.com

공관위는 "특히 대덕특구 중심의 연구개발 생태계 강화, 첨단 산업 유치 노력, 도시 인프라 개선 등 대전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들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며 "이러한 성과와 행정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장우 시장을 대전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태흠 지사의 충남지사 후보 공천에 대해서는 "충남은 대한민국 산업경제의 중요한 축이자, 자동차·철강·석유화학 등 국가 기간산업을 지탱하는 핵심 지역"이라며 "김태흠 지사는 그동안 충남 발전을 위해 강한 추진력으로 여러 정책을 이끌어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충남의 산업 기반 강화, 첨단 산업 유치 노력, 지역 균형 발전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이러한 검증된 리더십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김태흠 지사를 충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번 공천을 통해 충청권의 미래를 설계하고, 급변하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정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대전이 대한민국 과학기술 혁신의 거점으로 도약하고, 충남이 국가 산업 경쟁력을 견인하는 핵심 요충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장우 시장과 김태흠 지사의 검증된 리더십을 바탕으로 대전시민·충남도민과 늘 함께하겠다"고 다짐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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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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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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