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성남산업진흥원이 16일 바이오헬스 중소기업 지원 'C&D 기관협력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 바이오·헬스케어 등 41개 기업과 17개 기관의 116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 올해 40개 이상 기업 맞춤 지원과 네트워크 운영으로 SBIC 2026과 연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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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성남산업진흥원은 2026년 바이오헬스 분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C&D 기관협력사업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바이오, 헬스케어, 의료기기, 뷰티·건강 분야 41개 기업 및 기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C&D 기관협력사업에 참여하는 17개 병원, 연구기관, 협회, 대학, 인증기관의 116개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행사다.
성남산업진흥원은 올해 C&D 기관협력사업을 통해 40개 이상의 기업에 기관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며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올해는 기업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분과별 기업 네트워크를 운영하여 기업과 기관 간 협력 구조를 더욱 강화하고 이를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SBIC 2026)'과 연계하여 성과를 확산할 계획이다.
C&D 기관협력사업 참여기업 모집은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공고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설명회 후 기업과 기관 간 1대 1 상담 프로그램이 진행돼 기업별 기술 및 사업 단계에 맞는 프로그램 매칭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와 임상 협력, 인증 지원, 컨설팅, 투자, 각종 전시회 참가 및 해외 진출 프로그램 등 기업의 다양한 수요에 대한 상담이 활발하게 진행됐다.
성남산업진흥원 이덕희 전략산업본부장은 "C&D 기관협력사업에 참여하는 기관프로그램이 역대 최대 규모"라며 "올해는 기업 수요를 기반으로 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사업화와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observer0021@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