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김동연 '기후수도' 경기 광속 행보..."대한민국 기후 표준, 경기도가 만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6일 경기도를 기후수도라 명명했다.
  • 페이스북으로 기후정책 성과를 공유하며 국가 표준이 될 것이라 밝혔다.
  • 도민과 타운홀미팅 갖고 햇빛 자전거길 확인하며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후정책 3대 원칙 천명..."실천·도민 중심·표준화"
'1호 경기 햇빛 자전거길' 개통 및 타운홀미팅 성료
전국 최초 기후보험·위성·RE100 마을 등 '성과' 부각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를 대한민국의 '기후수도'로 명명하며, 지자체 차원의 기후 위기 대응이 국가적 표준이 될 것임을 자신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의 기후정책은 이제 대한민국의 기후정책으로 더 커지고 있다"며 기후대응을 향한 경기도의 확고한 의지와 구체적인 성과를 공유했다. [사진=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김 지사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의 기후정책은 이제 대한민국의 기후정책으로 더 커지고 있다"며 기후대응을 향한 경기도의 확고한 의지와 구체적인 성과를 공유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가 기후대응 분야에서 독보적인 선두를 달릴 수 있었던 비결로 세 가지 원칙을 꼽았다. ▲경기도는 실천합니다 ▲경기도는 도민과 함께합니다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표준이 됩니다가 그것이다.

그는 "지난 4년, 경기도는 이 세 가지 원칙 아래 쉼 없이 달려왔다"며 그간의 주요 성과로 ▲1.7GW 신재생에너지 생산 ▲전국 최초 기후보험 도입 및 기후위성 발사 추진 ▲경기RE100 마을 조성 ▲기후도민총회 개최 ▲기후행동 기회소득 등을 나열했다. 특히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도민의 실질적인 참여와 혜택을 이끌어낸 점을 강조했다.

이날 김 지사는 도민들과 함께 '기후정책 타운홀미팅'을 갖고, '1호 경기 햇빛 자전거길'을 직접 확인하는 등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경기 햇빛 자전거길'은 자전거 도로 상부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동시에 이용객들에게 그늘을 제공하는 다목적 친환경 인프라다. 김 지사는 이를 두고 "기후수도 경기도가 달려온 길이자, 앞으로도 계속 달려갈 길"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 지사의 이번 메시지는 기후 위기 대응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는 점을 명확히 하고, 중앙정부의 정책적 한계를 지자체가 선도적으로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기후대응에 있어 경기도는 언제나 말보다 행동으로 답한다"며 "도민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기후 정의의 길을 경기도가 먼저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사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