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李대통령, 與 초선들에 "국민 열망 받아 개혁 만들어야...집값 반드시 잡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민주당 초선 의원 32명과 만찬을 열고 국민의 개혁 열망에 응하는 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 대통령은 여당으로서 겸손하고 신중하게 행동하며 국민과 직접 소통할 것을 당부하고 부동산 가격 안정을 민생 과제로 제시했다.
  • 2024년부터 2026년을 역사적 분기점으로 평가하며 초심을 잃지 말고 대한민국을 새로운 모습으로 만들어낼 것을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집권여당 겸손·신중 행동"…부동산 안정화 강조

[서울=뉴스핌] 김승현 배정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 32명과 만찬 회동을 갖고 "국민들의 개혁에 대한 타오르는 열망을 받아 안아서 세상이 유용하고 안정적으로 개혁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기표 민주당 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만찬은 오후 6시 45분부터 9시 5분까지 진행됐으며,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과 홍익표 정무수석, 정을호 정무비서관, 강유정 대변인 등이 배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은 "집권여당으로서 겸손하고 신중하게 행동하며 세상을 바꾸자"며 "우리가 여당이 참 잘하는구나, 정부가 참 잘하는구나, 우리 삶이 바뀌는구나 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우리 정부가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데 야당일 때보다 더 훨씬 에너지를 쏟아야 하고 공부도 하고 더 치밀하게 정책도 세우자"며 "직접 민주주의에 대한 욕구가 커진 시대이기 때문에 국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노력을 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민주당의 현재 모습에 대해 "민주당이 아주 잘하고 있고, 지금 현재 민주당이 보여주는 모습이 살아있는 모습"이라며 "여러가지 시너지를 일으키는 게 당이 아니겠냐"고 평가했다. 또한 "당정 협력이 잘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초선 의원들에 대해서는 "주요 고비를 같이 넘어온 사람으로서 각별한 감정이 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2024년, 2025년, 2026년이 역사적으로 볼 때 큰 분기점으로 평가되지 않겠냐"며 "거대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는데 초심을 잃지 말고 대한민국을 새로운 모습으로 만들어내자"고 당부했다.

민생 과제와 관련해서는 "집값을 반드시 잡아야 하겠다"며 부동산 가격 안정을 강조했다. 김기표 대변인은 "전반적으로 부동산 가격 안정 부분에 대해서 정부가 잘 해내가야 하는 일로 여러 말씀 중 간단히 언급하셨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정책은 항상 정책 자체로 접근하는 게 여당의 입장에서 옳다"며 "국민 삶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마지막 말씀에서 "힘 합쳐서 잘해봅시다. 사랑하고 존경하고 감사합니다"라며 만찬을 마무리했다.

만찬은 대통령의 모두 발언과 일부 의원들의 준비 발언 이후 참석 의원들이 돌아가며 의견을 개진하거나 지역 현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 대통령이 주로 경청하면서 간단히 답변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