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17일 27일부터 신혼부부 주택융자 대출이자 지원 2분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 대상은 무주택 신혼부부로 연소득 1억3천만원 이하 등 요건 충족 시 연 2% 이자 보조를 준다.
- 부산은행 앱으로 4월9일까지 신청하며 400세대 모집 후 추첨 선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연 2.0% 이자 보조, 10년 연장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신혼부부 주거 걱정 덜어드립니다."
부산시는 오는 27일부터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 2분기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다음달 9일까지로 1분기 높은 관심에 이어 주거비 부담 완화와 결혼·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다. 2020년 도입 이후 2025년까지 6300세대 이상이 혜택을 봤다.
대상은 무주택 신혼부부(혼인신고 7년 이내) 또는 예비 신혼부부(혼인 3개월 이내)로 3월 27일 기준 부산 주민등록자다. 부부 연소득 1억 3천만 원 이하, 임차보증금 4억 원 이하 주택, 4월 8일까지 확정일자 임대차계약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주택소유자, 부모 임대차계약자, 공공임대 거주자, 기초생활수급자, 생애 1회 기수혜자, 유사 사업 중복자 등은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대출 이자 연 2.0% 보조로, 연간 최대 400만 원 절감 효과가 있다. 2년 지원에 출산·임신 시 최대 10년 연장 가능하다. 부산은행이 보증금 90% 이내 최대 2억 원 대출을 취급하며, 한국주택금융공사가 100% 보증한다. 2분기 400세대를 모집하며 신청 초과 시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4월 9일 오후 4시까지 부산은행 모바일 앱으로 가능하다. 결과는 4월 15일 시 누리집에서 확인한다. 대출 실행은 4월 30일~6월 30일이다.
박설연 여성가족국장은 "신혼부부 주거 기반 마련이 핵심"이라며 "체감 지원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