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주시가 17일 1인 가구 고립 예방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 18일부터 5개 자치구와 협력해 '솔로 투게더' 사업을 운영한다.
- 총 1억1000만원으로 자치구별 키친·컬처·소모임 등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가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정책을 펼친다.
광주시는 오는 18일부터 '혼자서도 가치있는 광주생활-솔로 투게더(Solo Together)'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광주시와 5개 자치구가 협력해 추진하며 총사업비는 1억1000만원이다.

자치구별로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동구는 청년과 중장년 1인가구를 위한 '잇:온' 사업을 추진한다. 집밥과 건강식을 배우는 '잇:온 키친', 문화체험과 손수제작 활동을 즐기는 '잇:온 컬처' 프로그램을 동구가족센터에서 연중 운영한다.
서구는 '세상 밖으로 1.5보, 서로를 잇는 1.5가구' 사업을 선보인다. 소모임 공동체, 동고동락, 집밥쉐프 등을 함께하는 '온앤온: 같이의 가치', 자발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외출준비' 프로젝트를 서구가족센터와 무진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진행한다.
남구는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1인가구 성장·연결·동행 날아올라' 사업을 추진한다. 탁구, 요리, 성장일지 기록 '디딤', 반려동물 간식 만들기, 자조모임 '모아', '일지메' 등의 프로그램을 남구가족센터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북구는 '중장년 1인가구 싱글업!' 사업을 펼친다. 파크골프·목공예 등 사회관계망 지원은 물론 요리 및 정서 지원 등 일상생활 지원과 반찬 나눔 봉사 같은 지역 활동을 북구가족센터를 통해 지원한다.
광산구는 중장년층을 위한 '마음·관계·생활·회복 패키지'와 '아재들의 취향잇기' 사업을 추진한다. 건강 태권도 교실, 행복한 공유식당, 공동체 활동인 '함께하는 동행'을 비롯해 남성 1인가구를 위한 취미 활동 및 생활 다이닝 프로그램을 광산구가족센터와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한다.
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앞으로 1인 가구가 광주에서는 혼자여도 외롭지 않고 가치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