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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청년친화도시' 조성 박차..."청년의 삶 전반 지원·정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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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가 17일 청년정책을 발표하며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
  • 청년 참여 확대와 주거·창업 지원으로 자립 기반을 강화한다.
  • 9월 청년의 날 축제와 e스포츠 페스티벌 등 행사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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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문화 활성화...청년 축제·e스포츠 행사 개최
청년 주거 안정 든든 패키지...삶의 기반을 강화하는 청년정책 시행
이민근 시장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청년도시 안산 만들 것"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청년친화도시 안산' 조성에 속도를 낸다.

박진우 청년정책관이 17일 오전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개최된 3월 정책브리핑에서 청년친화도시 안산의 청년정책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안산시는 3월 정례브리핑을 통해 청년의 자립 기반 강화와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청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참여·권리, 일자리, 주거·복지, 교육·문화 등 청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통해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대로'를 중심으로 청년 커뮤니티를 강화한다. 청년 공유공간 운영과 다양한 프로그램, 교육·상담 사업을 통해 청년 역량을 높이고 '상상스테이션' 활성화를 통해 청년 문화·예술 활동과 공유공간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들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활동 스탬프 투어 '청년마블 스탬프런'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관내 청년 공간과 청년 행사 참여를 유도해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정책을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년정책위원회, 청년활동협의체, 온라인 청년패널 등 청년 참여기구를 운영해 청년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 중심 정책 거버넌스를 강화한다.

청년 문화 활성화를 위한 행사도 추진한다. 시는 오는 9월 19일 중앙동 공영주차장에서 '제6회 안산시 청년의 날 축제'를 개최한다.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로 ▲기념식▲유공자 표창▲지역 밴드 및 가수 공연▲체험공방▲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8월 29일에는 상록수체육관에서 '안산 e스포츠 4.0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 대학생, 시민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참여하는 e스포츠 축제다. 행사에서는 전국 및 지역 참가자를 대상으로 ▲중·고등학생 e스포츠 대회▲코스프레 존▲레트로 게임 존▲e스포츠 구단 팬 부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청년 주거 안정 지원 정책도 확대된다. 시는 '안산 청년 주거 안정 든든 패키지'를 통해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를 지원한다.

민관협력 재능기부 사업인 '청년우대 착한부동산 중개사무소'를 운영해 청년 정책을 홍보하고 19~29세 무주택 청년이 1억 원 이하 임대차 계약을 체결할 경우 중개보수를 자율 감면한다.

또한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사업을 통해 안산시로 전입하거나 관내에서 이사하는 청년에게 최대 40만 원의 실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청년 월세 지원 사업으로 월 최대 20만 원을 최대 24개월까지 지원하고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통해 연 최대 200만 원의 이자도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 창업 지원 정책도 강화한다. 시는 오는 7월 '제3회 청년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해 유망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역량 교육과 사업화 지원금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을 통해 청년큐브 4개 캠프 60개실의 창업 공간을 제공하고 창업 교육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안산시 청년 창업펀드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현재까지 안산시 1~3호 펀드 총 1446억 원 조성을 완료했으며, 4호 펀드 조성을 위한 행정절차도 진행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이 성장할 때 도시의 미래도 함께 성장한다"며 "청년이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정책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앞으로도 청년의 안정된 삶을 지원하고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여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청년도시 안산을 만들어 가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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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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