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주은행이 17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금융특강을 실시했다.
- 외국인금융센터와 주민지원센터가 공동 마련해 계좌·카드·신용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 60여 명이 참석해 금융사기 예방 정보를 얻고 불편을 공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주=뉴스핌] 김시아 기자 = 광주은행은 광주지역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금융교육인 '외국인을 위한 금융특강'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광주은행 외국인금융센터와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외국인 근로자들이 국내 금융시스템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계좌 개설, 카드 이용, 신용관리 등 기본 금융서비스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 방법과 실제 생활 사례를 소개하며 외국인 근로자들이 피해를 사전에 막을 수 있도록 실질적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특강에는 60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참석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금융이용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외국인 근로자는 "은행을 방문하기 어려웠는데 직원들이 직접 설명해줘 안심이 됐다"며 "은행에 대한 신뢰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고훈 광주은행 외국인금융센터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교육과 지원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은행은 외국인 근로자와 이주민의 금융 편의성 향상을 위해 지난해 2월 광산구 흑석동에 광주·전남 금융권 최초로 외국인금융센터를 개점했다. 베트남·인도네시아·네팔·몽골·우즈베키스탄 등 5개국 출신 직원이 창구에 배치돼 언어 장벽을 낮추고 있으며, 근무 여건을 고려해 일요일에도 점포를 운영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aasa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