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주군이 18일 삼봉신도시 고운삼봉도서관 개관 준비를 진행했다.
- 120억 투입해 2969㎡ 규모 복합문화공간으로 1월 공사 마무리했다.
- 5월 임시 개관 후 7월 정식 개관하며 지역 교육문화 거점 역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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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임시 개관 운영 점검 삼봉신도시 문화거점 기대
[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삼봉신도시 내 복합문화공간인 고운삼봉도서관 개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완주군은 오는 7월 정식 개관을 목표로 고운삼봉도서관 운영 시스템 점검과 시설 준비를 진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고운삼봉도서관은 총사업비 12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969㎡ 규모로 조성됐으며, 올해 1월 건축 및 인테리어 공사를 마무리했다.
도서관은 독서와 육아, 행정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1층에는 민원센터와 커뮤니티 공간, 공부방이 들어서고, 2층에는 어린이자료실과 공동육아나눔터가 조성된다.
3층에는 일반자료실과 청소년존, 다목적강당, 문화강좌실이 마련된다.
현재 군은 가구 배치와 도서 구입, 운영 비품 확보, 정보화 시스템 구축 등 개관을 위한 실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오는 5월 임시 개관을 통해 운영 전반을 점검한 뒤 7월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
삼봉지구는 4419세대 약 9300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이어 2028년 중학교 개교도 예정돼 있어 도서관이 지역 교육·문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고운삼봉도서관은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가족친화형 복합문화공간"이라며 "차질 없는 개관과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