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전통시장을 먹거리·공연·체험이 어우러진 생활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대표 야간 콘텐츠 '육거리야시장 만원'은 오는 4월 10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상설 운영되며, 저렴한 먹거리와 공연·이벤트가 결합된 도심형 야시장으로 선보인다.

또 '전통시장 스탬프 투어', 거리공연, 명절·축제 연계 이벤트 등으로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중앙시장·가경터미널시장 등은 공모사업을 통해 콘텐츠를 강화한다.
시는 올해 전통시장 시설과 안전 개선에 38억원을 투입해 아케이드 보수·설치, 주차장 정비, 화재예방시설 교체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을 시민이 즐겨 찾는 문화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