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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이란 접경국 투르크메니스탄과 에너지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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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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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8일 투르크메니스탄 지도자와 만나 에너지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 중국은 천연가스 수입량의 25~30%를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조달하며 협력 규모를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 투르크메니스탄은 세계 4위 천연가스 매장국이자 이란 인접국으로 지정학적 중요성이 높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투르크메니스탄 지도자와 에너지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시진핑 주석은 18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인민위원회 주석을 접견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사가 19일 전했다.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주석은 투르크메니스탄의 국가지도자는 아니다. 하지만 현재 대통령인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의 아버지이며, 그 역시 2006년부터 2022년까지 대통령을 역임했다.

시진핑 주석은 베르디무하메도프 주석과의 회담에서 "국제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중국은 투르크메니스탄의 독립, 주권, 영토 보전을 항상 지지할 것이며, 투르크메니스탄이 영구 중립국임을 항상 지지할 것이고, 신뢰할 수 있는 협력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발언했다.

시 주석은 "양국은 일대일로 협력 사업을 가속하고, 천연가스 분야의 협력 규모를 확대하며, 무역 투자 수준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농업, 인공지능, 디지털 경제, 청정 에너지 등 분야에서 전방위 협력을 펼쳐 나가자"고 말했다.

베르디무하메도프 주석은 "투르크메니스탄은 변함없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준수하고, 중국과의 발전 전략 연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발언했다. 이어 "국제 문제에서 중국이 항상 공정한 입장을 견지해 온 것을 높이 평가한다"며 "중국과 함께 다자 플랫폼에서의 조정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러시아, 이란, 카타르에 이어 세계 4위 천연가스 매장량을 기록하고 있다. 중국은 에너지 공급선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투르크메니스탄과 천연가스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의 전체 천연가스 수입량 중 25~30%를 투르크메니스탄이 차지한다.

또한 투르크메니스탄은 이란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이란으로의 물류 길목에 위치한 만큼 전쟁 시 지정학적 중요성이 더욱 높아진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함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인민위원회 주석과 산책을 하고 있다. [사진=중국신문사] 조용성 특파원 = 2026.03.19 ys1744@newspim.com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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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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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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