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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외환시장 상황 예의주시…필요시 시장안정조치 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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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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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윤철 부총리가 19일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주재했다.
  • 외환시장 경계하며 원화 과도 괴리 시 대응하고 주가 안정 진단했다.
  • 시장안정 총력과 중복상장 금지 등 자본시장 개선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구 부총리,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 주재
중동상황 관련 정부·한은 공조 대응
민생안정·경제회복 위한 추경 편성 필요성 공감대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9일 "외환시장에 각별히 경계감을 가지고 시장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원화의 흐름이 펀더멘털과 과도하게 괴리되는 경우 적기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서울 은행연합회관에서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 회의에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최근 중동 지역에서의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원유가격 급등 여파에 따른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따라 이날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돌파했다.

[서울=뉴스핌]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9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재정경제부] 2026.03.19 photo@newspim.com

최근 변동성을 보이는 주가 흐름에 대해 구 부총리는 "주가는 올해 초 대비 주요국보다 여전히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으며, 기업 자금조달 여건을 보여주는 회사채 신용 스프레드도 안정적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정부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은 최악의 상황까지 염두에 두고 시장 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국내 시장이 외부충격에도 굳건히 버틸 수 있도록 펀더멘털 강화 노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본시장의 근본적 체질개선에 대한 방향도 제시했다. 구 부총리는 "중복상장을 원칙 금지하기 위한 세부 기준을 올해 2분기 중 의견수렴 등을 거쳐 확정하겠다"며 "주주 보호를 강화하고 코스닥 세그먼트 분리를 위한 규정 정비 등 시장의 역동성 제고도 차질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날 국회 법사위원회를 통과한 국내시장복귀계좌(RIA)와 개인투자용 선물환 매도 상품은 이달 중 출시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국내투자 복귀시점에 따라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공제율은 5월은 100%, 7월은 80%, 연말은 50%다. 구 부총리는 "법 통과 후 후속 입법을 신속히 완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미국의 통화정책 향방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유가 상승이 연료·물류·배달비 등 연쇄적 물가 상승과 소비심리 악화로 이어질 경우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심화될 수 있어 민생안정과 경제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추경) 예산안 편성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19일 오전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이 전장 대비 16.90원 상승한 1500.0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19 yym58@newspim.com

정부는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 지속에 따른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지속 가동해 시장 동향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필요시 시장안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금융권 전반을 대상으로 환율, 주가, 금리, 유가 등 다양한 변수의 충격 시나리오를 가정한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할 계획도 밝혔다. 정부는 100조원+α 규모의 시장안정프로그램의 확대도 미리 준비할 방침이다.

구 부총리는 "채권시장은 정부와 한은이 공조해 필요시 긴급 바이백, 국고채 단순매입 등 시장안정 조치를 적기 시행하겠다"며 "시장 상황에 따라 2분기에도 채권 발행기관 협의체를 통해 국고채 등 공적채권 발행량을 유연하게 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wideop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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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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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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