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가 1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물관리 정책을 논의하는 2026 경남 물포럼을 개최했다.
- 지하수·수돗물·낙동강 통합물관리·국제 물순환 등 4개 분야에서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해 발제와 토론을 진행했다.
- 도는 포럼 의견을 바탕으로 통합물관리 체계 구축과 지역 맞춤형 물관리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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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함께 물관리 전략 보완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안정적 수자원 확보와 지속 가능한 물순환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19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물(순환과 보전)'을 주제로 '2026 경남 물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도와 낙동강유역환경청, 경남물포럼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물포럼조직위원회가 주관했다.

포럼에는 물 관련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기관·단체, 도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에 따른 물관리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는 ▲지하수▲수돗물▲낙동강 통합물관리▲국제 물순환 등 4개 분야로 나눠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
지하수 분야에서는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 이상화 부장이 지하수의 체계적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고 수돗물 분야에서는 K-water 부산울산경남지역협력단 목동순 과장이 '수돗물 안심사회'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낙동강 통합물관리 세션에서는 경상국립대 권시윤 교수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도입을 제안했다. 이어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김이호 선임연구위원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새로운 물관리 패러다임과 도시형 물순환 모델을 발표했다.
포럼장에는 물 절약 메시지를 담은 마술공연과 환경체험, 물환경 전시 등 부대행사도 마련돼 도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재철 환경산림국장은 "가뭄과 홍수 같은 극단적 물 재난이 심화되는 만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물관리 정책이 중요하다"며 "전문가와 도민이 함께 해법을 찾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통합물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 기반을 보완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물관리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 물포럼'은 2004년 시작돼 민·관·산·학·연이 협력하는 지역 대표 물포럼으로 올해 22회째를 맞았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