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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데일리 이슈(3.20)] 3월 LPR 발표, 증감회-투자기관 좌담회, 中 증권거래 인지세 1.1배 증가, H200칩 구매 승인 관련 상무부 답변, 상장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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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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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인민은행이 20일 3월 LPR을 발표한다.
  • 증감회 우청 주석이 19일 투자기관 좌담회를 열었다.
  • 1~2월 증권거래 인지세가 전년 대비 1.1배 증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3월 20일 오전 00시5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에 따르면, 3월20일 중국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이슈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 정책·경제·산업별 주요 이슈

1. 3월 LPR 발표, 10개월 연속 동결 무게

20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실질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3월 대출우대금리(LPR)를 발표한다.

지난달 중국 인민은행은 1년 만기 LPR은 3.0%, 5년 만기 LPR은 3.5%로 각각 이전 수준을 유지했다. 이로써 LPR은 현재까지 9개월 연속 '제자리걸음'이다. 현지 시장은 이달에도 인민은행이 '동결' 조치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동방금성(東方金誠) 왕칭(王青) 거시경제 수석 애널리스트는 인민은행의 이 같은 조치가 단기적으로 통화정책이 관망 국면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면서, 이에 따라 정책금리와 LPR 고시는 당분간 안정적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시장에서는 적절한 시점에 지급준비율 인하와 금리 인하를 시행하고, LPR이 안정 속 완만한 하락 흐름을 보이도록 유도할 여지가 여전히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

[자료 = 중국외환거래센터(CFETS) 홈페이지] 1년물(파란색 선)과 5년물(초록색 선) 대출우대금리(LPR) 추이.

2. 증감회 '투자개혁, 자본시장 안정성 강화 논의'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 우칭(吳清) 주석은 19일 베이징에서 좌담회를 개최하고 전국사회보장기금, 보험자산운용사, 공모펀드, 사모펀드, 은행 자산관리 등 일부 투자기관 대표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좌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수년간 복잡하고 엄중한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증감회가 관련 각 부처와 협력해 중국 특색의 시장 안정 메커니즘 구축, 중장기 자금의 증시 유입 촉진, 투자자 수익 제고 등에서 중요한 성과를 거뒀으며 이를 통해 자본시장의 회복력과 리스크 대응 능력이 강화됐다고 평했다.

이와 함께 투자 측 개혁을 한층 심화하고, 제도적 포용성·적응성을 높이며, 자본시장의 내재적 안정성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과 건의가 제시됐다.

3. 1~2월 中 증권거래 인지세 1.1배 증가

중국 재정부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1~2월 인화세(印花税 한국의 인지세에 해당) 수입은 1143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7% 증가했다. 그 중 증권거래 인지세는 499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배(110%) 증가했다.

증권거래 인지세는 주식시장의 거래 활성화 정도를 가늠하는 지표로서, 110% 증가율은 같은 기간 주식 매도 거래 규모가 대폭 확대됐음을 의미한다.   

4. 中 상무부 "H200칩 구매 승인여부, 아는바 없음"

3월 19일 상무부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 매체 기자가 "중국 정부가 일부 기업의 엔비디아 H200 칩 구매를 승인했다는 보도가 있다. 추가적인 세부 내용이나 공식 입장이 있는가"라고 질문했는데, 이에 상무부 허융첸(何詠前) 대변인은 "해당 사안에 대해 알고 있는 바가 없다"고 답했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중국증시 상장사 뉴스

1. 정룡(300054.SZ) : 반도체 소자 및 인쇄 소재 생산업체. 연간 생산량 300톤 규모의 KrF/ArF 포토레지스트(광식각제) 산업화 프로젝트 가동 시작.

2. 천금낙주식(300505.SZ) : 습식공정 인산과 사료등급 인산칼륨 생산업체. 2025년 순이익 전년 대비 157.77% 증가, 주당 0.4위안 현금 배당 예정.

3. 중웨이반도체(688380.SH) : 디지털-아날로그 칩 연구개발 업체. 2025년 순이익 전년 대비 157.77% 증가, 주당 0.4위안 현금 배당 예정.

4. 남범의료(002382.SZ) : 의료용 PVC 장갑 및 비 의료용 PVC 염화물 장갑 생산업체. 일부 이사 및 임원진, 합계 500만 위안 이상 자사주 매입 계획 발표.

5. 강파룡(301308.SZ) : 플래시 메모리 및 D램(DRAM) 연구개발업체. 이사 및 임원진, 회사 주식 0.5781% 이내 매각 계획 발표.

6. 알리바바(9988.HK) : 중국 대표 빅테크. 산하의 반도체 기업 핑터우거(平頭哥∙T-Head)가 자체 개발한 GPU가 이미 대규모 양산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힘.

19일 공개한 회계연도 3분기(2025년 10~12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 늘어난 2848억4300만 위안으로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고, 특히 순이익은 156억3100만 위안으로 66% 급감함. 다만, AI 사업은 고속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알리클라우드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고, AI 관련 제품으로 창출된 수입은 10개 분기 연속 3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함.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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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구, 1심서 실형…법정 구속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 선포문 표지를 사후에 만들고 보관한 혐의로 기소된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강 전 실장은 증거 인멸과 도망을 우려로 법정에서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28일 오후 허위 공문서 작성·행사,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증거 인멸과 도망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사후 계엄 선포문 허위 작성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5.28 photo@newspim.com 강 전 실장은 비상계엄 해제 후인 2024년 12월 6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사전에 부서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명한 문서에 따라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처럼 허위 계엄 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로 기소됐다. 해당 사후 문건은 한 전 총리, 김 전 장관, 윤 전 대통령 순으로 서명이 이뤄졌고, 강 전 실장 사무실에 보관된 것으로 조사됐다. 내란 혐의 수사가 본격화하자 한 전 총리로부터 "사후에 문서를 만들었다는 것이 알려지면 또 다른 논쟁을 낳을 수 있으니 내가 서명한 것을 없었던 것으로 하자"라는 말을 듣고 해당 문건을 파쇄한 혐의도 받는다. 재판부는 사후에 작성된 계엄 선포문이 허위 공문서에 해당하며, 강 전 실장에게 허위 공문서를 작성하려는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계엄 선포의 절차적 적법성을 증명하고 계엄 선포문 표지가 공개되는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작성한 이상 (문서) 행사의 목적을 부정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이 밖에 계엄 선포문 파쇄와 관련한 공용서류 손상·대통령기록물법 위반 혐의도 유죄로 인정됐다. 다만 재판부는 "문서 보관 행위만으로는 해당 문서의 신용을 해할 위험이 발생했다고 볼 수 없다"며 허위 공문서 행사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피고인은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고위 공무원으로서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올바르게 보좌해야 한다"며 "그럼에도 피고인은 이 사건 계엄 선포가 위헌·위법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발의된 엄중한 상황에서 윤석열 등의 서명을 받아 허위 공문서를 작성했다"고 질타했다. 이어 "피고인은 윤석열의 사전 지시가 없었는데도 계엄 선포문의 표지 형식을 작성하고 윤석열 등의 서명을 받아 각 범행의 주요한 실행행위를 담당했다"며 "피고인의 직위와 역할을 비춰볼 때 죄책이 무겁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선고 이후 증거 인멸 및 도망 우려 등으로 강 전 실장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강 전 실장 측 변호인은 "사실관계를 다 인정하고 법리적으로 다퉜고 증거, 증인에 대해서도 동의했다"며 "법리적으로 다툴 여지가 있으니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게 해 달라"고 했다. 강 전 실장도 "저는 증거 인멸과 도주에 대한 의사가 전혀 없다"고 항변했으나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다투고 있고 1년 6개월이라는 가볍지 않은 형이 선고됐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hong90@newspim.com 2026-05-2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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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네르, 롤랑가로스 2회전 탈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테니스계를 호령하던 얀니크 신네르(24·이탈리아·1위)가 파리의 가혹한 폭염과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이 물거품됐다. 신네르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세계 56위 후안 마누엘 세룬돌로(24·아르헨티나)에게 세트 스코어 2-3(6-3, 6-2, 5-7, 1-6, 1-6)으로 대역전패했다. 톱시드를 받은 선수가 이 대회 3라운드 이전에 탈락한 것은 2000년 안드레 애거시(미국) 이후 무려 26년 만이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신네르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 경기 중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은 신네르의 독무대였다. 강력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1, 2세트를 손쉽게 따냈다. 3세트에서도 게임 스코어 5-1까지 달아나며 완승을 눈앞에 뒀다. 그러나 파리의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비극이 시작됐다. 심한 어지럼증과 메스꺼움을 느낀 신네르는 급격한 체력 저하와 함께 다리 경련 증세를 보였다. 코트를 떠나 메디컬 타임아웃까지 요청했으나 한 번 무너진 몸은 회복되지 않았다. 신네르가 중심을 잃자 세룬돌로는 끈질긴 수비와 집요한 톱스핀 샷으로 상대를 흔들었다. 몸이 굳어버린 신네르는 마지막 20게임 중 단 2게임만 따내는 빈공 속에 급격히 무너졌다. 이 경기 전까지 올 시즌 인디언웰스, 마이애미, 몬테카를로, 마드리드, 로마까지 'ATP 마스터스 1000' 시리즈 5개 대회를 연속 석권하며 30연승을 달리던 신네르의 무패 행진도 허무하게 마감됐다. 지난해 파리 마스터스 우승을 포함하면 마스터스 1000 시리즈 6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의 중단이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신네르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패한 뒤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경기 후 신네르는 "최근 많은 경기를 치르며 회복할 시간이 부족했고 아침부터 몸이 무거웠다"며 "3세트 이후 에너지가 완전히 떨어지며 흐름을 잃었다"고 아쉬움을 삼켰다. 대어를 낚은 세룬돌로 역시 "그에게 정말 힘든 상황이었다. 솔직히 운이 따랐고 신네르가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며 위로를 건넸다. 이번 이변으로 지난 2024년 호주오픈을 기점으로 이어져 온 신네르와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2위)의 '메이저 독식 체제'는 잠시 멈추게 됐다. 지난 9개의 메이저 대회를 양분했던 알카라스가 손목 부상으로 대회 전 기권한 데 이어 신네르마저 조기 탈락하며 롤랑가로스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혼전 양상으로 접어들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세룬돌로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승리한 뒤 팬들에 인사하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번번이 이들에게 밀렸던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의 통산 25번째 메이저 우승 대기록 도전과 메이저 대회 준우승 단골이었던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 캐스퍼 루드(노르웨이) 등 강자들의 왕좌 탈환 경쟁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특히 조코비치가 이번에 정상에 오르면 남녀 테니스를 통틀어 '역대 메이저 단식 최다 우승'이라는 전인미답의 이정표를 세우게 된다. psoq1337@newspim.com 2026-05-2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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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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