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경기도교육청 공유학교 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초등학생 대상으로 '평택시 농업생태원 논 생명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벼 생장 과정과 논 생태계를 주제로 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이 생명의 순환을 직접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과 농업 가치를 이해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참여 학생들은 볍씨 소독·파종으로 모종을 재배하고, 토양·생태 환경 교육을 받은 뒤 전통 손 모내기를 체험하게 된다.
교육은 내달 21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회당 3시간)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이다.
모집기간은 19일부터 25일까지로 경기공유학교 평택P-LAY학교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과 농업 가치를 체험할 기회"라며 "앞으로 교육 연계 농업·생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