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보건소가 '안성 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 체력 측정 행사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자신의 체력 수준을 파악하고 건강관리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사에는 국민체력100 간편 체력 측정을 중심으로 심뇌혈관 질환 예방, 신체활동, 금연, 구강 관리 등 건강증진 부스가 운영된다.
행사는 내달 3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안성시 여성비전센터 1층 공유오피스에서 진행되며, 체력 측정은 1인당 약 30분 소요된다.
주요 측정은 혈압 체크, 체격 검사(신장·체중·체성분 분석), 근력 측정, 심폐지구력(65세 이상은 협응력) 순으로 이뤄지며, 측정 후 결과지 제공과 1:1 맞춤 상담도 진행된다.
단 행사 당일 혈압이 고혈압 기준(수축기 160mmHg 또는 이완기 100mmHg 이상)을 초과하면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80명이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건강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