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오는 23일부터 4월17일까지 군민 평생학습 확대를 위해 경상남도 평생교육이용권 1차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제·사회적 여건으로 학습이 제한된 군민에게 연간 최대 35만원 교육비를 포인트로 지원한다. 교육격차 완화와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한다.
1차 대상은 거창군 주민등록 19세 이상 성인 중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록장애인, 65세 이상 노인, AI·디지털 교육 희망자(30세 이상)다.
신청은 일반·디지털·노인 대상자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온라인으로, 장애인은 정부24 혜택알리미 또는 거창군청 인구교육과 방문으로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4월30일 발표되며, 선정자는 전국 등록 온·오프라인 교육기관에서 자격증·직무능력·문화예술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경제 여건과 무관하게 배움 참여 기반을 마련한다"며 "학습 접근성 강화와 역량 개발을 위한 평생교육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