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오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년 남해군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서다.

임대료 지원 사업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임대료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해 지난 2025년 처음 시행된 사업으로, 올해는 전년 대비 지원 규모를 확대하여 업체당 50만 원씩 총 300곳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이전 개업하여 공고일 기준 남해군에서 실제 운영 중(휴·폐업 제외)인 소상공인으로, 2025년도 연 매출액 0원 초과 5억 원 이하인 사업체이며, 실제 임대료를 납부하고 있는 사업자여야 한다.
임대인과 임차인이 가족관계인 경우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며, 보다 많은 소상공인에게 지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년도 임대료 지원사업 수혜업체는 이번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신청기간 내 접수된 사업체를 대상으로 임대료 납부 여부, 업력, 매출액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4월 중에 최종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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