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찰금액 감소, 인건비 상승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생활폐기물 재활용처리 종합단지 민간위탁관리 용역 제안서 평가를 통해 협상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는 2개 컨소시엄(참여업체 4곳)이 참여했으며, 기술능력 정량평가 20점·정성평가 60점·입찰가격 20점 배점으로 진행됐다.
전날 평가위원회는 폐기물 7명·수질 1명·대기·기계·전기 1명 등 9명 위원으로 기술·지식능력과 사업수행계획을 종합 심사했다.
정량·가격평가는 점수 차가 적었으나, 정성평가에서 당락이 갈렸다. 낙찰률은 2023년 단독 99.5% 대비 88%로 경쟁이 치열했다.
낙찰금액은 기존 22억161만 원(36개월)에서 19억236만 원(30개월)으로 줄었으나 월 단위 641만 원으로 인건비가 소폭 상승했다.
시는 평가위원을 당일 새벽 추첨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
박상필 자원순환과장은 "시 전역 폐기물 재활용 운영의 핵심 사업인 만큼 공정한 경쟁으로 최적 업체를 뽑았고, 협상·계약도 투명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